
대구 성서경찰서는 28일 오전 9시쯤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한 외국인 전용 클럽 인근에서 흉기를 휘둘러 외국인 남성 1명을 살해한 혐의로 인도네시아 국적의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현장에서 달아난 A씨는 이날 오후 5시쯤 경북 고령군의 한 주택에서 긴급체포됐습니다.
숨진 남성은 A씨와 국적이 같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흉기 피해를 입은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피해자와 클럽에서 시비가 붙은 뒤 인근 도로로 나와 몸싸움을 벌이던 중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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