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너ㅣ밈](/data/kbc/image/2022/06/1655098248_1.800x.0.jpg)
한국형발사체인 누리호 발사 당일 비가 내릴 가능성은 낮다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누리호 2차 발사가 이뤄지는 15일 오후 4시 고흥나로우주센터 기온은 21도, 강수확률 20%, 풍속 초속 5m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발사 시각은 발사 당일에 발사 전 준비시간, 기상 상황, 우주환경·우주물체 충돌 가능성 등을 분석·검토해 발사관리위원회가 결정하는데, 현재로선 오후 4시가 유력합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누리호 1차 발사는 4시 예정이었지만 발사대 하부 시스템 문제로 1시간 연기돼 5시 정각에 발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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