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정부에서 최대한 요소비료 지원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수 장관은 여수 남해화학 공장을 방문해 비료 원료 수급 동향과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에서도 원자재 수급 안정과 비료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동계작물 재배용 요소 1,810톤을 특별공급한다고 밝혔고, 특별 공급분 가운데 1,000여톤은 남해화학이 생산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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