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병원에 침입해 현금과 차량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새벽 광주시 송정동 한 병원에 침입해 환자들이 잠든 틈을 타 현금 30만 원과 48살 김 모 씨의 SUV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로 47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랭킹뉴스
2025-08-16 11:22
완도 밤바다 빠진 관광객 2명...추락한 사람 구하러 들어갔다가 큰일 날 뻔
2025-08-16 08:28
멀쩡한 건물서 자재 뜯어가고 "재시공 절차" 변명한 60대
2025-08-16 07:23
청주서 아파트 '붕괴 위험' 신고…한밤중 주민 수십명 대피
2025-08-16 06:48
정박 중이던 석유제품 운반선 등에서 불…1명 사망·1명 중상
2025-08-15 22:02
시장실 기물 부수고 난동 6급 공무원, 왜?...'인사 불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