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 소방관들이 하루 평균 417회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 소방본부가 지난해 소방활동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화재와 구조, 구급 등의
출동 건수는 모두 15만 2천 972회로 나타났으며
화재는 지난 2015년보다 8.5%가 줄어든
2천 423건이 발생해 108명의 인명피해와
152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9 구조대는 3만 1천 45회를 출동해
4천 9백 45명을 구조했고 구급 활동으로
7만 8천 151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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