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밤 목포시 상동에서 2명의 사상자를 낸 '도로 난간 추락'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원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사고가 난 도로 난간의 설계도 등의 서류를 목포시로부터 제출받아 건축법 등 규정에 따라 설치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도로 난간은 지난 2007년 말 인근
아파트 건설사가 인허가 조건으로 길이 212m, 높이 1.1m로 설치해 기부 체납한 뒤, 관리가 제대로 안 돼 기둥과 난간 이음새 등의 노후도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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