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장마전선의 북상 이후 광주*전남 지역에 계속됐던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빠르면 오늘 밤부터 한풀 꺾이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 모레까지 곳에 따라 80밀리미터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휴일인 오늘도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순천과 보성 32.4도를 최고로 광주의 낮 최고기온도 31.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 인터뷰 : 김승환 / 광주시 우산동
- "열대야도 있는 것 같고 날씨가 많이 덥죠 지금 엄청 불편해요."
▶ 인터뷰 : 박종갑 / 광주시 우산동
- "올해는 예년보다 더 후텁지근하고 더위가 주택에 살기는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 밤과 새벽 사이 태풍이 소멸하면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 인터뷰 : 조갑환 / 광주지방기상청 예보관
- "열대 저기압 전면에서 발생한 구름대에 의해서 남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밤까지 최대 80밀리미터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도 한풀 꺾이겠습니다.
오늘 저녁 6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9개 시군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모두 해제됐고 내일 낮 최고기온도 26도에서 29도 분포로 오늘보다 3~4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kbc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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