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우수 정책 전국에 알려

    작성 : 2016-07-02 20:50:50

    【 앵커멘트 】
    국가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국민 누구나 손쉽게 받도록 하자는 게 정부 3.0 서비슨데요.

    생활 밀착도가 높고 성과가 있는 광주*전남의 우수한 공공 서비스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농어촌 지역 산모의 원정출산 어려움 해소와 분만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지난해 9월 해남군에 1호점을 개설했는데, 민간산후조리원보다 30% 저렴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신익환/서울방송본부
    - "전국 최고의 출산율을 자랑하는 전남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맞춤형 출산 장려 정책을 대표적인 우수 정책으로 소개했습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장애인 거점 산부인과 등 다양한 출산 정책이 주목을 받았고 박근혜 대통령도 특별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 주상현 / 전남도 정책기획관실 팀장
    - "8년 연속으로 출산율 전국 1위를 했어요. 기초 지자체 중에서 1위부터 5위까지가 전남이 차지했습니다. 전남도만의 특수한 출산 정책들을 시행해서 높게 됐습니다."

    쇠퇴한 전통시장을 광주의 새로운 명소로 가꾼 '1913송정역시장'

    단순히 물건만 사고 파는 곳이 아니라 지역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는데, 대표적인 광주형 협업사례로 소개됐습니다.

    ▶ 인터뷰 : 박성근 / 광주시 참여혁신단 주무관
    - "새로운 유형의 협업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송정역시장의 경우 시장 상인에 청년들이 함께하며 일평균 사천 명이 찾는 지역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중소기업 간 협업으로 극복한 '공동 가전 브랜드 개발'과 '발산창조문화마을' 등이 모범사례로 꼽혔습니다.
    kbc 서울방송본부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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