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밤 사이 곳에 따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집중 호우와 함께, 주말과 휴일 내내 비가 이어지면서, 150mm가 넘게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강한 바람과 함께 세찬 빗줄기가 연신 쏟아집니다.
퍼붓는 장대비에 모내기를 마친 논이 행여 피해를 입지 않을까 아침부터 농부의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 인터뷰 : 안병함 / 강진군 성전면
- "오늘부터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까 물꼬 정리도 하고 피도 뽑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에 하루종일
굵은 빗줄기가 이어졌습니다.
광주를 비롯해 광양과 구례 등 19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50-60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 한때 광주 광산구에 시간당 32mm의 폭우가 쏟아져 상가와 도로가 침수되는 등의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비는 주말과 휴일 계속돼 모레까지 50-100mm, 많은 곳은 최고 1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륙과 해안가 등 일부 지역은 밤 사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집중호우도 예상됩니다.
▶ 인터뷰 : 김성대 / 목포기상대 예보관
-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시간당 30mm 이상에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
▶ 스탠딩 : 이동근
- "기상청은 주말 이후에도 장마 전선의 간접 영향을 받아 다음 주 수요일까지 장맛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c 이동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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