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100명 중 3명만 광주*전남 방문

    작성 : 2016-05-27 08:30:50

    【 앵커멘트 】
    남>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0명 중 광주*전남을 방문한 관광객은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시내 면세점 유치와 숙박*음식 인프라 확충, 한류 관광 상품 개발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서울 명동입니다.

    ▶ 스탠딩 : 신익환/서울방송본부
    - "이곳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관광을 목적으로 광주*전남을 찾은 적이 있는 지 물었는데, 대부분 찾은 적이 없었고, 광주*전남을 몰랐습니다"

    ▶ 싱크 : 칼리나/브라질 관광객
    - "광주를 방문한 적은 없습니다. 기회가 되면 가고 싶어요."

    ▶ 싱크 : 토머스/홍콩 관광객
    - "여수... 들어본 적 없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은 대부분 서울을, 지방은 부산과 제주도를 선호했습니다.

    ▶ 싱크 : 아라키 치키로/일본 관광객
    - "(서울 말고 어디 가보고 싶으세요?) 부산하고 제주요."

    (CG1)
    실제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광주와 전남을 찾은 비중은 각각 0.8%와 1.8%에 불과했는데, 쉽게 얘기하면 100명 중 3명 꼴로 방문한 셈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광주*전남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시내 면세점 개설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또 나왔습니다.

    ▶ 인터뷰 : 문창현 /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광주*전남 팸투어를 실시했더니 수도권 쪽으로 이틀을 보내달라는 이유가 면세점 쇼핑 때문에 그런 걸 보면은 시내면세점 유치가 가장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숙박과 음식, 엔터테인먼트 등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한류 관광 상품 개발, 그리고 보다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bc 서울방송본부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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