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영화제, 내부 갈등 탓에 무기한 연기 '망신'

    작성 : 2016-05-26 17:30:50

    다음 달로 예정됐던 제16회 광주국제영화제가 조직위 내분 때문에 무기한 연기돼 망신을 당하게 됐습니다.

    광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다음 달 30일부터 닷새 동안 열기로 했던 영화제를 무기한 연기하고, 조직위 사무실도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직위는 이사장과 상임이사가 지난해 영화제 정산 문제로 고소전을 벌이며 갈등을 빚으면서 광주시로부터 올해 행사 예산 2억 7천만 원을 받지 못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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