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총선을 마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지역위원장 공모와 인선에 나서는 등 대대적인 조직 정비를 벌이며 호남 쟁탈전 2차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호남에서 참패한 더민주는 대대적인 물갈이에 나섰고, 공모에 나선 국민의당도 옥석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까지 지역위원장 인선을 마치는 등 지역 조직 정비에 나섰습니다.
총선에서 참패한 호남은 지역위원장부터 참신한 인사로 구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일부 광주 시의원들이 지역위원장 인선 논의에 낙선자들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를 낸 만큼, 호남은 한층 더 각별하게 고려할 계획입니다.
▶ 싱크 : 정장선/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
- "개인적인 인연이라든가 전부 다 잊어버리고, 오로지 당과 앞으로 우리당이 어떻게 변모해 가는지를 국민들께 보여드려야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국민의당도 처음으로 전국 253개 지역구를 대상으로 지역위원장 공모 신청을 받는 등 조직화에 본격 나섰습니다.
광주는 8개 지역구에 8명의 현역이 지원을 했고 전남은 10개 지역구에 현역*원외인사 등 26명이 지원해 2.6대 1로 전국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 인터뷰(☎) : 황주홍 / 국민의당 전남도당위원장
- "낙선자를 우대해서 그대로 다시 지역위원장으로 임명을 하자는 의견도 있고, 그것과 상관없이 제로베이스에서 객관적으로 심사해야 한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특히 더민주가 대대적인 조직 정비를 통해 반격을 준비하는 만큼, 경쟁력을 갖춘 지역위원장 인선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 스탠딩 : 신익환/서울방송본부
- "지역 조직이 지방선거는 물론 차기 대선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호남을 둔 두 야당의 조직 쇄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kbc 서울방송본부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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