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 본격적인 호남 세몰이 나서

    작성 : 2016-01-11 17:30:50

    안철수 의원이 국민의당 창당준비위 출범 이후 첫 지방 일정으로 광주 전남지역을 찾아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 오전 한상진 국민의당 공동 창당준비위원장 등과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희생과 헌신의 광주정신을 바탕으로 낡은 정치를 바꾸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후에는 광주와 순천에서 각계각층의 지역 인사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당의 비전과 향후 계획 등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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