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AI가 발생한 나주지역 4개 농장에서 바이러스 잔존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시험용 닭을 들여와 키우는 시험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 축산위생사업소는 나주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던 농장 4곳에 대해
12일부터 시험용 닭을 입식해 바이러스 잔존
여부를 검사하는 등 특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AI가 발생한 나주 남평읍과 산포면 그리고 노안면 등 4개 농장을 대상으로 3주간 시험 입식해 최종적으로 바이러스 잔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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