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머티스와 퇴행성 관절염 전문 질환센터인 빛고을 전남대병원의 누적 환자 수가 개원 1년 만에 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2월 문을 연 빛고을 전남대병원은 한 달 환자 수가 만 명을 돌파하는 등 지난 1년간 8만 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았고 수술 건수도 천4백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택림 전남대병원장은 1주년 기념식에서 빛고을전남대병원이 전국 최고의 전문의료기관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2 17:34
"쳐다보는 게 기분 나쁘다"며 김밥집서 흉기 난동
2025-09-12 15:25
신고 있는 스타킹 팔라며 20대 여성 쫓아다닌 중국인 긴급체포
2025-09-12 14:30
술 취해 잠든 사이 뒷자리에서 수백만 원 슬쩍한 20대 구속영장 신청
2025-09-12 14:27
절도 들키자 80대 노인 살해하고 주머니서 5만 원 훔쳐 간 40대
2025-09-12 09:31
"예뻐서"...여중생 끌고 가려 한 20대 긴급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