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벚꽃이 평년보다 사흘정도 일찍 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벚꽃은 이달 28일 광주를 시작으로 여수와 완도가 30일, 목포는 다음달 3일쯤 피기 시작해 다음달 4일부터 10일 사이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개나리와 진달래 개화가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어진 것과 달리 벚꽃은
이달초순 고온현상으로 평년보다 사흘,
지난해보다는 9일정도 일찍 개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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