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이마트도 불법파견과 각종
수당 미지급 사례 등 부당 노동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광주와 여수지역 이마트를
포함한 전국 24개 본점과 지점에 대한
특별감독 결과, 광주 전남 두 개 지점에서
판매도급 분야 직원 127명이 불법 파견으로 적발됐습니다.
또 광주와 여수를 포함한 전국 지점
580명에게 연차휴가 미사용수당과 퇴직금 등 1억 백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09:11
전 여친 스토킹한 50대 현직 경찰, 직위 해제
2025-08-21 07:40
용인 쿠팡 물류센터서 50대 근로자 숨져...경찰 수사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