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 토지면적이 여의도의
4.5배인 13㎢가 늘었으며 전체 땅값은
84조7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체 토지면적이 1년전보다 13㎢가 늘어난
만2천270㎢로 조사됐고 용도별로는 임야가 7천25㎢로 57%를 차지해 가장 넓었고
농지와 도로가 3천287㎢와 408㎢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평균 공시지가로 환산한
전남지역 전체 땅값은 84조7천억 원으로
898억 원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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