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 밤 9시쯤 영암군 삼호읍 43살 곽 모 씨의 원룸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26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화에 의한 가능성등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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