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선수들과 기아자동차
임직원들이 지난해 모은 2억 5천여만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의 경기 기록에 따라 선수와 구단 직원, 기아자동차 임직원
3천 6백여 명이
지난해 프로야구 시즌동안 적립한
2억 5천5백여만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타이거즈 러브펀드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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