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재활선수들 먼저 애리조나 출국

    작성 : 2013-01-09 00:00:00
    기아 타이거즈의 재활선수들이 오늘(수)
    미국 애리조나로 먼저 출국합니다.

    기아는 WBC 참가 예정인 서재응과
    재활중인 최향남, 김진우, 양현종, 진해수, 박지훈 투수와 김상훈, 이범호 등 8명이
    스프링캠프 예정지인 미국 애리조나로
    오늘 출국해 재활훈련에 들어갑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오는 13일 투수조,
    20일 나머지 선수단 전체가
    미국 전지훈련지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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