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17개 시*군의 농림사업 보조금 지원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는 7일부터 2월 15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감사는 보조금이 특정 생산자 단체나 개인에 중복편중 지원되는 사례가 근절되지
않는 데 따른 것입니다.
지난해 곡성*구례 등 5개 군에 대한 감사에서 부당 지원과 허술한 사후 관리 등 65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07:15
나주 사료 공장서 기계 점검하던 작업자 2명 질식
2025-08-19 21:33
'사건 수임하려고' 경찰관에 뇌물 준 변호사 구속기소
2025-08-19 16:36
'실종 전북대 수의대생' 등신대 훼손한 40대..."범인으로 모는 게 화나"
2025-08-19 15:09
택배 기사에 통행료 받은 순천 아파트, 앞으론 요구 안 한다
2025-08-19 14:19
"진격의 거인인가"...원주 마트서 알몸으로 뛰어다닌 50대 男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