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중이던 배에서 불이 나 6천 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11시 45분 쯤 고흥군 도화면의
한 부둣가에 정박돼 있던 66살 최 모 씨의 배에서 불이 나 기계실과 갑판 일부가
타는 등 6천 4백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기계실에서 검은 연기가 난 뒤 불이 번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09:42
'택배 기사에 통행료 요구' 순천 아파트, 사과문 게시 "충분한 배려 부족"
2025-08-20 09:32
엘리베이터에 붙은 관리사무소 직인 없는 벽보 뜯었다 고소당해
2025-08-20 07:15
나주 사료 공장서 기계 점검하던 작업자 2명 질식
2025-08-19 21:33
'사건 수임하려고' 경찰관에 뇌물 준 변호사 구속기소
2025-08-19 16:36
'실종 전북대 수의대생' 등신대 훼손한 40대..."범인으로 모는 게 화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