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소재로 한 뮤지컬 <화려한 휴가>가
내년 5월 일본 도쿄 무대에 선보입니다.
광주지역 제작사인 <메이 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화려한 휴가가
일본의 문화운동단체인 <우타고에 전국협의회>의 초청으로 내년 5월 31일과 6월 1일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공연된다고
밝혔습니다.
관객 7백만명을 기록한 영화를
광주에서 뮤지컬로 제작한 <화려한 휴가>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브랜드사업에 선정돼 올초 30회 상설공연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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