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필로폰 판매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달 15일,
20명이 한 번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0.62g을 교도소 수감 중 알게 된
최 모씨에게 9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3살 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10:55
"기분이 안좋아서"...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 지른 40대
2025-08-21 10:32
전라남도 여수 고교 교사, 학생 3명 뺨 때리는 영상 공개돼 '파문'
2025-08-21 10:05
경찰, 김영환 충북지사 돈봉투 수수 의혹 관련 '도청 압수수색'
2025-08-21 09:49
오피스텔 주차장서 30대 여성 피살...경찰, 용의자 추적
2025-08-21 09:11
전 여친 스토킹한 50대 현직 경찰, 직위 해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