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태풍으로 발생한 시설하우스 비닐파:열 복구비로 1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현행 규정상 비닐 피해는
중앙정부의 예산지원이 되지 않지만
지난번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너무 커 천 8백여 농가에 시 예산
16억 천 2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가 지원하는 금액은 전체 피해복구 예산의 35%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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