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광주지역 경로당 10곳중 8곳에
전담주치의제가 도입됩니다.
광주시는 최근 광주시내 경로당
천 23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0%인 9백 80여 개 경로당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 전담주치의제’를
도입하는데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로당 전담주치의제는 광주시와
시의사회가 각각 5천만원씩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경로당과 자매결연을 맺은 의료기관이 건강을 관리해주는 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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