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남성을 성:추행범으로 몰아 돈을 뜯어낸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일 주월동의 한 찜질방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던 51살 김모 씨에게
자신의 여자친구를 성:추행했다며,
미리 만들어 논 핸드폰 동:영상을 보여준뒤 합의금으로 30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17살 김모 군 등 고등학생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네 친구 사이인 이들은
합의금을 받은 뒤에도,
피:해자를 다시 협박해 20만원을
더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2025-08-20 20:04
심야시간 무등산 주차장서 위험천만 '드리프트'...레이싱장 전락
2025-08-20 18:38
"넌 죽어도 문제 없다"…이주노동자 착취 농장주에 징역 2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