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임금 체불액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 까지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체불임금은 3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
64억 원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가전업계의 물량 감소와
조선업 불황, 그리고 엑스포 관련 공사
증가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랭킹뉴스
2025-08-20 15:16
거짓 리뷰 올렸다?...'명예훼손' 입건 유튜버, 무혐의
2025-08-20 14:54
'李 소년원 다녀와'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1심 벌금형
2025-08-20 13:56
전남 순천서 60대 노동자 기계에 깔려 숨져
2025-08-20 13:41
이태원 참사 후 우울증 앓던 소방대원..실종 10일만 숨진 채 발견
2025-08-20 11:11
"제주항공 사고 영상은 CG·유족은 배우"...60·70대 유튜버 징역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