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광주시가
관계기관과 함께 노숙인 보호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0일까지를 집중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광주역과 터미널, 광주공원 등 노숙인들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심야 건강상담과
무료 진료활동을 벌입니다.
랭킹뉴스
2025-08-20 07:15
나주 사료 공장서 기계 점검하던 작업자 2명 질식
2025-08-19 21:33
'사건 수임하려고' 경찰관에 뇌물 준 변호사 구속기소
2025-08-19 16:36
'실종 전북대 수의대생' 등신대 훼손한 40대..."범인으로 모는 게 화나"
2025-08-19 15:09
택배 기사에 통행료 받은 순천 아파트, 앞으론 요구 안 한다
2025-08-19 14:19
"진격의 거인인가"...원주 마트서 알몸으로 뛰어다닌 50대 男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