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세 모:자 살해사:건의 용의자를 찾기 위해, 경:찰이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화:재로 숨진 41살 김모 여인과
내:연 관계로 추정되는
41살 설모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설씨의 거주지인 광양 등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재 직후 종적을 감춘 설씨가
자신의 명의로 된 휴대전:화나
금융계: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4 08:32
'전치 4주' 학교폭력 피해 중학생, 가해자로 몰아 징계한 교육청
2025-05-13 21:40
"왜 내 아들 영상 올려!"..아들 친구 납치·협박한 40대
2025-05-13 20:54
서귀포 먼바다서 침몰하던 어선 선원 모두 중국 해경에 구조
2025-05-13 20:17
서귀포 해상서 8명 탄 어선 침몰..구조 나서
2025-05-13 18:02
"무료로 세차하세요" 당근 글에 속아 50대 벤츠 도난..경찰 수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