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번째 주말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의 선거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최고위원이 오늘
광주지역 선거 지원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광주 서구 을에서는 야권연대 결정 이후
처음으로 민주통합당의 지원 유세가
이뤄지는 등 주말을 맞아 시장과
유원지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한편 광주.전남 접전지역을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후보간 비방도
늘어 나는 등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4 09:40
메탄올 '가짜 술' 인도에서 21명 사망 참변
2025-05-14 08:32
'전치 4주' 학교폭력 피해 중학생, 가해자로 몰아 징계한 교육청
2025-05-14 06:55
페루 유명 유적지에 男 성기 낙서 그려져 훼손..당국 '충격'
2025-05-13 21:40
"왜 내 아들 영상 올려!"..아들 친구 납치·협박한 40대
2025-05-13 20:54
서귀포 먼바다서 침몰하던 어선 선원 모두 중국 해경에 구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