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박람회 시:설이 박람회가 끝난 뒤에는 해:양박물관과 국제 컨벤션홀 등으로 활용됩니다.
여수세:계박람회 정부 지원위원회가 지역의 요구를 반:영해, 시:설물 대:부분을 존치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존치되는 엑스포 주제관엔 해양박물관,
레스토랑이 유치됩니다.
한국관은 사후 관리기구와 기념관,
엑스포홀은 국제 컨벤션홀로 활용됩니다
국제관 일부도 해양레저장비 쇼핑몰등으로 활용하도록 리모델링됩니다
아쿠아리움과 빅오,엑스포디지털 갤러리
그리고 스카이타워등 엑스포 랜드마크
시설들은 영구적으로 활용합니다
빅오와 해상무대는 중국 항주의 '인상서호'처럼 수상공연과 노천카페등이 운영됩니다
크루즈선을 유치해 세계적 해양리조트로 만들겠다는 것으로 결국 여수를 남해안
선벨트의 핵심 거점화 한다는 구상입니다.
여수의 요구가 크게 반영된 것으로 여수시는 이제 아직도 지지부진한 신항 대체항만 건설에 역점을 둘 계획입니다
인터뷰-김충석 여수시장
조직위는 박람회 폐막후 한달 안에 시설물 조기 개장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탠드업-이준석기자(오른?) 조직위는
이런 내용의 사후계획 활용안을 다음달 말 까지 정부에 승인 요청하고 연말까지 추진 주체도 설립할 계획입니다kbc이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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