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
영광군 염산면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49살 오 모씨가
만 리터 용량의 농업용 기름탱크를
청소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갔다가
곧바로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씨가 탱크에 들어 있는
유:독가스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02 20:38
주유소서 기름 넣던 람보르기니에 불 '아찔'...2명 부상
2025-08-02 16:36
"조상님 성불시켜 드려야지"...제물로 올린 1억 훔쳐 달아난 무속인
2025-08-02 15:56
전 여자친구 폭행해 전치 6주 상해 입힌 30대 붙잡혀
2025-08-02 15:21
SUV가 전신주 충돌...폭염 속 인근 상가 '정전 피해'
2025-08-02 11:53
하천서 다슬기 잡던 50대 물에 빠져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