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 개막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해:외 언론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주지역 기자들이 박람회 현:장 취:재에 나섰습니다. 이준석 기잡니다.
미국과 프랑스,스페인,독일,영국,러시아 호주등의 기자들이 박람회장을 찾았습니다
박람회 홍보관에 이어 국제관,스카이타워,주제관,빅오등 주요시설들을 둘러봤습니다
특히 빅오가 기대된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인터뷰-웨인매드슨 미국 맥클래치뉴스신문
(빅 오는 엑스포가 끝난뒤에도 여수엑스포의 랜드마크가 되리라 생각한다)
기자회견도 가졌습니다.
엑스포와 관련한 갖가지 관심사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싱크-이안 윌리암스 미국 트리뷴지
(여수엑스포에서는 어떤 신기술을 보여줄
것인지 궁금하다)
싱크-모니카 미국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지(여수일대에 어떤 추천해주고 싶은 친환경적인 관광지가 있나)
이들은 여수와 보성,순천 투어등을 통해
남도의 관광인프라 확인 작업에도 나섭니다
최근 CNN은 2012년 꼭 가 봐야 할 최고의 여행지 1위에 여수엑스포를 올렸습니다
세계적인 여행안내서 론리플래닛도 올해 꼭 해야 할 한가지로 여수엑스포 방문을
꼽았습니다.
유럽에서 시청률이 가장 높은 TV,유로뉴스도 여수엑스포를 특집 보도한바 있습니다
스탠드업-이준석(왼?)스탠드업-이준석기자 여수박람회가 50여일 남은 가운데 해외언론들의 관심도 고조되면서 성공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KBC이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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