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제 46회 납세자의 날 603명 포상

      작성 : 2012-03-05 21:59:24
      제 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역 기업인과 소상공인

      6백여명이 훈장과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정부합동청사에서 열린 오늘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오토닉스가 모범 납세자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고, 월전기공업이 은탑 사업훈장을

      받는 등 모두 603명이 각종 포상을

      수상했습니다.



      국세청장 표창 이상 수상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 이하 수상자는 2년간

      세무조사가 유예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악몽의 일요일' KIA, 무너진 네일과 9이닝 1안타 충격에 2연패..8위 수렁
      2. 서재응-김병현-최희섭-강정호..광주일고 김성준, 선배들 이어 ML 도전장 내민다
      3. 광주FC, 전북 상대로 홈 4연승 도전..특별 게스트 '감스트'
      4. 광주일고 김성준, 'ML 텍사스행' 택한 이유.."큰 성장 기대되는 프로그램 때문"
      5. KIA, SSG에 더블헤더 2연패..8위 추락
      1. 전북 완주 저수지서 시신 발견..부패 심해 신원 확인 어려워
      2. 거제 조선소서 철판 파편에 맞은 50대 노동자 팔 절단 사고
      3. "사람을 죽였어요"..40대 연인 살해하고 자수한 20대 男
      4. 法, '북향'을 '남향'이라고 광고한 공인중개사 업무정지 '정당'
      5. "왜 허락 없이 흙 퍼가!"..나무 막대기로 이웃 부부 폭행한 80대
      1. "돼지고기 너마저"..국내산 삼겹살 가격 1년 새 7%↑
      2. 각종 논란 터진 더본코리아..2주간 대규모 할인전 돌입
      3. 기업 60.9% "신입사원, 뽑아 놓으면 3년 안에 나가"
      4. 서울 주담대 연체율 두 달째 최고치 경신..영끌 한계?
      5. 증시는 급등 비트코인 약세..상승 뒤 차익매물 쏟아져
      1. "입양, 한 아이의 세상을 바꾸는 일"..공개 입양 1세대 부부의 가족 이야기
      2. "유튜브 싸게 보세요" IP 우회로 1억 번 사업자 '불송치'..왜?
      3. 손형섭 시조집 『새벽』 발간.."스스로를 위로하며 쓴 시"
      4. "'자발적 고독'을 택했다"..58살 김대진 책방지기의 '인생 2막'
      5. 여성 3대의 시선으로 5·18 기억 잇는 단편영화 '오월'
      1. 인도-파키스탄, 미국 중재로 전면적·즉각적 휴전 합의
      2. 한국 여성에게 "더러워. 꺼져"..프랑스 검찰, '인종차별' 등 수사
      3. "교황이 살았다고?"..콘클라베 후 매물 거둔 집주인
      4. 트럼프, 카타르 왕실 전용기 선물 두고 "안 받으면 멍청..퍼팅 면제 같은 것"
      5. 트럼프, 카타르서 항공기 선물 받기로..美민주 "노골적 부패"
      1. 홍준표 미국 떠나며 "이번 대선은 이재명 대 이준석"
      2. 대선후보 재산 신고 이재명 30억, 이준석 14억 선관위 제출
      3. 조희대 대법원장·대법관 등 국회 청문회 불출석 의견 전달
      4.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첫 포토라인 설까..오늘 세 번째 공판
      5. 22일간의 선거 열전 돌입 "이재명 과감한 외연 확장".."요즘은 10일이면 강산도 변한다"

      # 사건사고

      국민맞수

      핑거이슈

      와이드이슈

      시사1번지

      여의도초대석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