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라인은 코로나 기저효과로 대형마트(1.0%), 백화점(2.5%), 편의점(9.5%), 준대규모점포(2.2%) 등 전 업태에서 증가세를 보이면서 매출이 4.3% 증가했고, 온라인 또한 온라인 구매의 일상화로 매출이 7.2% 증가했습니다.
다만, 온·오프라인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폭은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매출 현황'에 따르면 2023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4.3%) 부문과 온라인(7.2%) 부문이 모두 성장세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했습니다.
오프라인은 코로나19 기저효과로 대형마트(1.0%), 백화점(2.5%), 편의점(9.5%), 준대규모점포(2.2%) 등 전 업태에서 매출이 올랐고, 온라인은 온라인을 통한 장보기, 화장품·티켓 등 소비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온라인 구매 비중(49.1% → 49.8%)과 매출이 상승했습니다.
업태별 매출비중을 보면, 온라인 매출 비중이 0.7%p 증가했으며, 오프라인은 편의점(0.5%p)을 제외한 대형마트(△0.6%p), 백화점(△0.5%p), SSM(△0.1%p) 모두 감소했습니다.
상품군별 매출은 가전/문화(△0.3%p), 생활/가정(△0.5%p)의 매출 비중은 감소했으나, 외부활동이 늘면서 식품(1.3%p) 매출 비중은 증가했습니다.
아울러 6월 한 달 전체 매출은 최근 소비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부문(4.2%)과 온라인 부문(9.1%) 모두 매출이 상승하면서, 전체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6.6% 상승했습니다.

오프라인은 온라인 구매가 활발해진 영향으로 가전/문화, 생활/가정 분야 등에서 역성장하였으나, 식품, 서비스/기타 분야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매출이 성장했습니다.
온라인은 식품, 생활/가정, 가전/문화 등 온라인 구매가 활발해진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적인 매출을 끌어올렸습니다.
상품군별 매출은 가전/문화(3.9%), 패션/잡화(3.1%), 식품(13.6%), 생활/가정(6.4%) 등 전 품목에서 매출이 상승했습니다.
오프라인은 가전/문화(△12.8%)에서 큰 폭의 하락과 함께 생활/가정(△5.1%) 등에서 부진하였으나, 식품(8.9%) 등에서 성장세를 보이면서 매출이 상승했습니다.
온라인은 식품(22.3%), 생활/가정(13.8%)에서 호조세를 이어가면서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구매건수는 편의점(8.7%), 준대규모점포(4.0%)를 비롯하여 모든 업태에서 구매건수가 증가하면서 전체 구매건수가 7.5% 증가했습니다.
구매 단가는 준대규모점포(4.0%), 편의점(1.5%), 백화점(0.1%)에서는 상승했으나, 대형마트(△1.8%)에서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3.1% 감소했습니다.
업태별 매출 비중은 오프라인 중 대형마트(△0.8%p), 백화점(△1.1%p)의 매출 비중은 줄고 편의점(0.6%p), 준대규모점포(0.1%p)의 매출 비중은 증가하였으며, 온라인 매출 비중은 1.2%p 증가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