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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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장제원 성폭력' 고소한 전 비서 추가 조사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성폭력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그를 고소한 전 비서 A씨를 30일 추가로 소환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이날 A씨를 3번째로 불러 관련 증거 등에 관한 추가 조사를 벌였습니다. A씨는 2015년 11월 17일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당시 부산 모 대학 부총장이던 장 전 의원에게 성폭행당했다며 장 전 의원을 준강간치상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2022년 성폭행 피해 정황 등을 적어둔 글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글에는 A씨가 피해를 당한 뒤 성폭력 상담기관 등을 찾
      2025-03-30
    • 헌재 앞 탄핵 반대 철야집회 확대..찬성 측, 파면 촉구 서명운동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이 4월로 넘어간 가운데 탄핵 찬반 양측은 주말에도 세 결집을 위한 움직임을 이어갔습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30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주일연합예배'에서 31일부터 헌재 앞 24시간 철야 농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목사는 "헌재에서 계속 윤 대통령 선고를 미루고 있다"며 "자기들이 유리할 때는 2주 만에 끝낸다고 하더니 소문에 의하면 6월까지 간다고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빨갱이들은 한칼에 날려야 한다. 이제 목숨을 걸어야 한다"며 "국민혁명만이 해결
      2025-03-30
    • 전남 공보의 대폭 감소..농어촌 의료공백 우려
      올해 전남 공중보건의사 배정인원이 감축 인원의 60%에 그쳐 의료공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다음 달 복무 종료와 전출 등으로 전남을 떠나는 공중보건의는 121명에 달하지만 신규 배정된 인원은 72명으로 49명이 줄어듭니다. 특히 일부 공보의 배치 예정자들이 현역병 복무를 희망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배정 인원이 더 줄어들 수도 있어 취약지 의료공백이 더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2025-03-30
    • '2차례 급제동' 보복 운전한 20대에 벌금 200만 원 선고
      보복 운전한 20대에게 벌금 200만 원 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 김호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광주의 한 도로에서 급제동을 2번 하는 등 상대 운전자를 특수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24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차선 변경 과정에서 자신에게 경적을 울리고 상향등을 비췄다는 이유로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위험한 물건인 가해 차량을 이용해 피해 운전자에게 협박을 가한 것으로 보는 게 상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2025-03-30
    • 장성서 저수지 수문 부속시설 파손..비닐하우스 9동 침수
      전남 장성의 한 저수지에서 물이 새 비닐하우스 여러 동이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오늘(30일) 새벽 0시 48분쯤 장성 삼계면 죽림리 일대 저수지 인근 비닐하우스 9동이 물에 잠겼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과 한국농어촌공사는 굴삭기를 동원해 배수 작업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 수문을 감싸는 콘크리트 부속시설이 파손되면서 물이 샌 것으로 추정하고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5-03-30
    • 해외로 잘 나가는 딥퍼플 장미..퍼플섬에 선보인다
      【 앵커멘트 】 1970년대 영국 출신 전설의 록밴드 딥퍼플을 떠올리게 하는 딥퍼플 장미를 아시나요? 유일하게 로열티를 받고 해외 여러 나라로 수출하는 장미 품종이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데요. 이 딥퍼플 장미를 신안 퍼플섬에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딥퍼플 장미를 소개합니다. 【 기자 】 신안군 농업기술센터 안에 있는 장미 온실. 어디서도 본 적이 없는 색깔의 장미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기존의 장미와 달리 가시가 없고, 핑크빛과 보랏빛으로 비쳐지는 오묘한 색깔을 띱니다. ▶ 고익수 -
      2025-03-30
    • 순천 주택 창고 화재 산으로 번져..0.7ha 소실
      순천의 한 주택 창고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번져 산림 0.7ha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30일) 오전 11시 반쯤 순천시 송광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와 주변 산림 0.7ha를 태우고 1시간 45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 6대, 소방대원 50여 명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3-30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계기로 전남 동부권 하늘길 열까?
      【 앵커멘트 】 내년에 국제행사인 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에 국제선 취항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토부도 이 같은 요구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전남 동부권의 숙원사업이 해결될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동부권의 하늘 관문인 여수공항입니다. 관문이라는 표현이 무색하게 노선은 제주와 서울김포 단 두 곳뿐, 한 때 1년 이용객이 110만 명에 달했지만 지금은 60만 명으로 줄었습니다. 내년에 세계섬박람회라는 국제행사도 열리지만 노선이 국내선뿐이다 보니 해외
      2025-03-30
    • 이화영, 국민참여재판 신청 대법서 최종 기각
      수억 원대 뇌물과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국민참여재판 신청이 대법원에서 최종 기각됐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이 전 부지사가 제기한 '국민참여재판 배제 결정에 대한 재항고'를 지난 13일 기각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지난해 11월 수원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진행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재판에서 "이 사건은 정치적 반대 입장을 가진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검찰의 공소권 남용"이라며 "국민으로부터 공소권 남용에
      2025-03-30
    • 경찰,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男 추적
      강도 전과가 있는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30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여수시 한 마트에서 40대 남성 A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습니다. 이를 인지한 법무부 산하 광주보호관찰소가 경찰에 신고했고, 인근 관할서인 여수·순천 경찰서가 A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A씨는 강도 전과로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순천을 거쳐 광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5-03-30
    • 역주행 승용차, 신호 대기 중인 경차 들이받아..3명 숨져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해 맞은편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경차를 들이받아 3명이 숨졌습니다. 30일 낮 12시 40분쯤 청주시 수곡동의 한 삼거리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해 맞은편에서 좌회전 대기 중이던 경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차에 타고 있던 80대 운전자와 동승자 2명 등 모두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당 경차가 사고 충격으로 밀리면서 뒤에 있던 승용차 2대를 들이받는 등 연쇄 추돌로 6명이 다쳐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70대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는
      2025-03-30
    • 검찰, '문재인 소환' 통보에 민주당 "尹 정권 최후의 발악"
      뇌물 수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소환 조사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자 민주당이 반발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낸 전현희 최고위원은 3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검찰의 문 전 대통령 수사는 명백한 정치 보복이자 정치 탄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불공정 편향성은 이미 국민 분노의 임계점을 넘은 지 오래로, 망나니 칼춤이 끝나는 날도 머지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전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전날 성명을 내고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 통보
      2025-03-30
    • 문재인 "제주 4·3서 계엄 내란 광기와 야만의 원형 찾을 수 있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번 계엄 내란의 광기와 야만의 원형을 제주 4·3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30일 문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제주 4·3 생존자와 유족의 구술 기록 등을 담은 책 '기나긴 침묵 밖으로'를 추천하는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나라가 이 지경이니 책 읽을 기분이 나지 않는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4·3을 제대로 알고 기억하는 일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 폭력이 자행한 가장 큰 비극이며, 아직도 청산되지
      2025-03-30
    • 인명피해 75명·산림 4만 8천ha·주택 3천 채.."역대 최대 피해"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산불이 역대 최대 피해를 남기고 진화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고기동 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30일 경상북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지난 21일부터 경남과 경북도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산불은 총력 대응 끝에 주불을 모두 진화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고기동 본부장은 "이번 산불은 인명과 재산 피해 모두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사망자 30명을 포함해 모두 75명의 사상자가 발
      2025-03-30
    • 농업용수 공급 저수지 파손..비닐하우스 9동 침수 피해
      전남 장성의 한 저수지 시설이 파손돼 인근 비닐하우스 9동이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전라남도 등에 따르면 30일 새벽 0시 50분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 죽림저수지 인근 비닐하우스가 물에 잠겼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과 한국농어촌공사, 장성군 등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백향과 재배 비닐하우스 9동(5,600㎥)이 40cm 높이까지 잠겨있었습니다. 이후 굴착기 3대를 투입해 하천 방향으로 물길을 만드는 등 배수 작업을 벌였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죽림저수지 내 물을 모두 방류한 뒤 정확한 파손 원인을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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