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2, 광주서 여*야 총력전
대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모두 막판 총력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박근혜*문재인 두 후보가 승부처인 경부선을 따라 집중 유세에 나선 가운데, 광주에서는 지역 당을 중심으로 표심 결집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새누리당 광주시당은 지역 당협위원회, 그리고 박근혜 지지단체들과 함께 충장로로 나섰습니다. 이들은 지역 발전과 국민 대통합을 위해 앞장 서겠다며 박 후보에 대한 호남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1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