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공직비리 무더기 적발
자치단체에서 발주한 사:업의 부실을 눈감아 주고 금품을 받거나, 제멋대로 수의계:약을 맺은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이들에 대해 해:임 등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신안군은 지난 2천 9년부터 흑산도 등 6건의 해수 담수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가운데 4건의 공사가 불법 준공 처리됐고, 설계 용역비 2억 천 7백만원을 과다 지급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싱크-신안군청 관계자/(해수담수화사업은) 처음 해보는 사업들이어서 그런 하자
201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