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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2 별별뉴스>이 주의 역사
      지금으로부터 86년 전, 광주에선 3.1운동 이후 최대 민족 운동이 시작됩니다. 일제의 폭압적인 식민 지배에 맞서, 민족 해방을 외친, ‘광주학생항일운동’입니다. --------------------------- 1977년 11월 4일, 전남 남서해안에 특별한 배 한 척이 운영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가기 어려운 섬 주민들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병원선, ‘무궁화호’입니다.
      2015-11-02
    • <1102 하이라이트+조간브리핑>
      여> 잠시 후, 주영순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직접 스튜디오로 모셔,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남> 먼저, 11월 2일 오늘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2015-11-02
    • <1102 이슈&트랜드> 위험천만 등굣길/이상신
      이슈&트랜드..위험천만 등굣길 VCR 完- 이상신.
      2015-11-02
    • <1102 굿모닝 날씨>Studio/장새론
      날씨..Studio 녹화 - 장새론.
      2015-11-02
    • <1102 건강+초대석 로고>
      건강한 아침 + 초대석 로고.
      2015-11-02
    • 김경진/역사교과서 관련 논의를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추진하라
      김경진/역사교과서 관련 논의를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추진하라
      2015-11-02
    • 생활뉴스
      1
      2015-11-02
    • 8시 뉴스
      1
      2015-11-02
    • 모닝와이드 400회
       
      2015-11-02
    • R)새 야구장 수익 협상 지지부진..졸속 협상 우려
      【 앵커멘트 】 올 시즌이 끝난 뒤 새 야구장에 대한 운영권 협약을 다시 맺기로 한 광주시와 기아차 측이 아직 협상의 첫 발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협약의 근거가 될 평가위원회 구성도 기아측의 소극적인 태도로 해를 넘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3년 감사원은 건설비의 3분의 1을 투자한 기아차 측이 새 야구장의 수익권 전부를 25년간 독점한 것은 특혜라고 지적했습니다.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광주시와 기아차 측은 우선 2년
      2015-11-01
    • R) 민간 건설업체, 임대 아파트에 '눈길'
      【 앵커멘트 】 그동안 수익성이 낮다며 임대 아파트 건설을 꺼려했던 건설사들이 임대 아파트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장기간 이어진 아파트 물량 확대에 따른 불안감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임대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최근 광주 광산구에 59㎡에서 70㎡의 임대 아파트 460여 세대를 공급한 지역의 한 건설사의 분양은 큰 인기를 끌며 곧바로 분양이 끝났습니다 10년 동안 임대로 살 수 있는데다 5년 뒤 분양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인기 비결이었습니다.
      2015-11-01
    • R)쌀 농사 대풍...친환경으로 면적당 생산량은 낮아
      【 앵커멘트 】 올해 전남의 쌀 농사가 대풍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고품질 친환경 재배 비중이 높아 생산량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전남지역의 쌀 예상 생산량은 85만7천톤, 지난해 보다 6%정도 늘어 풍년입니다 현재 전국이 가뭄으로 고통이 크지만 수확기 적은 비는 쌀 수확량에는 오히려 도움이 됐습니다 그런데 10a당 쌀 생산량이 특히 주목됩니다 전남은 10아르당 505k
      2015-11-01
    • 영암 AI 추가 농가 4곳, 고병원성 확진
      지난 18일 AI가 발생한 영암의 한 오리농가 인근의 다른 오리 농가 4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가 발생한 해당오리농가부터 3㎞ 안쪽을 보호지역으로 설정해 이동제한 조치를 하고 인근 오리 사육 농가 14곳의 AI감염 의심오리를 검사한 결과 4개 농가에서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시설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15-11-01
    • R)성토용 흙 부족에 오룡지구 개발 차질 우려
      【 앵커멘트 】남악신도시 주변 오룡지구 개발이 성토용 흙 부족으로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덤프트럭 23만 대분의 토사가 필요한데 여기저기서 긁어모아도 절반 정도밖에 안 되는 상황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안군 일로읍 망원리 일대에 조성 중인 오룡지구는 오는 2021년까지 5천 3백억 원을 들여 2백70만 제곱미터를 개발하는 택지사업입니다. 2천 5백억 원을 들여 오는 2017년까지 1단계 개발사업을 마무리하려는데 성토 작업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 스탠딩
      2015-11-01
    • R)벌교 꼬막 수확 '한창'.."240억 기대"
      【 앵커멘트 】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요즘, 벌교에서는 특산품인 꼬막 채취가 한창입니다. 이상기후로 인해 해마다 생산량이 줄고 있지만 올해 200억 원 이상의 소득이 예상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바닷물이 빠지자 널배에 올라 탄 어민들이 갯벌을 가로질러 갑니다. 능숙한 솜씨로 미끄러지듯 앞으로 나가고, 이내 꼬막이 모여 있는 황금어장에 도착합니다. 빗처럼 생긴 밀대로 갯벌을 긁어내자 싱싱한 꼬막이 줄줄이 걸려 나옵니다.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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