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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광주시당, 4.13 총선 평가 원탁회의
      국민의당 광주시당이 4.13 국회의원 선거를 되짚어보고 국민의당의 비전을 제시하는 원탁회의를 열었습니다. 국민의당 광주시당은 당선자와 당직자,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4.13 총선 평가와 정권교체를 위한 광주시민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의당이 안착하기 위해서는 균형정당론에 충실한 비전과 리더십, 응집력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2016-05-16
    • 광주상의-광은, 중기 100억 원 이자 지원
      광주상공회의소와 광주은행이 지역 중소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100억 원대의 특별펀드를 조성했습니다. 광주상의와 광주은행은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1단계 협약식을 갖고, 대출 규모 100억 원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의 중소기업들에게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1%의 금리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청은 광주상의에서 받고 광주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쳐 통과기업에 혜택이 주어집니다.
      2016-05-16
    • '오월 광주 치유 사진전' 서울서 열려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서울시청 시민청 갤러리에서 '기억의 회복'을 주제로 '오월 광주 치유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사진전에는 광주 트라우마센터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한 사진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5.18 유공자 7명이 촬영한 사진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됐습니다. 강용주 센터장은 "5.18 민주화 운동 제36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서울사진전에서 서울 시민들과 치유하는 힘을 나눠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016-05-16
    • 장휘국교육감, "5.18 광주 희생이 민주화 앞당겨"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광주 대동고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5.18 계기수업에서 "80년 5.18 광주의 희생을 통해 우리나라의 민주화가 앞당겨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5.18의 역사가 심각하게 왜곡되고 있다며 자랑스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계승하기 위해서는 성인이 된 뒤 투표를 통해 옳은 선택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6-05-16
    • 선박서 동료 선원 살해한 50대 검거
      함께 술을 마신 동료 선원을 홧김에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새벽 0시쯤 신안군 지도읍 해상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동료 선원 39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53살 차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차 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김 씨가 자신을 무시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5-16
    • 천연기념물 '목포 갓바위' 보존대책 추진(모닝)
      천연기념물 500호로 지정된 목포 갓바위의 보존 대책이 추진됩니다. 목포시는 오랜 세월 바람과 파도 등으로 명물인 갓바위의 침식과 탈락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전문 기관에 자연환경 영향과 구조지질 등의 분석 조사를 거쳐 원형 보존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갓모양을 닮은 두 개의 아버지와 아들의 부자 바위로 불리는 목포 갓바위는 지난 200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2016-05-16
    • 광주시, 뿌리산업 지원으로 116억 매출 증대
      자동차나 전자, 금형 등 제조업 분야의 기초가 되는 '뿌리산업' 지원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뿌리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과 특허*컨설팅 지원, 마케팅*홍보, 해외 진출 기업과 MOU 등을 통해 관련 기업들의 매출이 116억원 늘어나고 55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내년까지 3년 동안 국*시비 25억 원을 투입해 뿌리산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16-05-16
    • 멸종위기 수달 다도해국립공원 서식 첫 확인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서식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다도해국립공원 사무소는 완도 청산도에 설치된 인공샘 주변에서 암갈색을 띤 길이 70cm의 수달이 무인카메라에 촬영됐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과 지리산 일대에서 극소수 서식하고 있는 1급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수달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16-05-16
    • 보조금 부당 수령 어린이집 원장 벌금형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를 허위로 등록해 보조금을 타낸 어린이집 원장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1년 동안 보조금 천7백만 원을 부당하게 받아챙긴 혐의로 기소된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집 원장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원장은 5명인 방과후 교실 원생을 17명으로 부풀리고, 자격이 없는 사람을 보육교사로 허위 등록해 보육료와 인건비 등을 받은 것으로드러났습니다.
      2016-05-16
    • 저녁뉴스
      1
      2016-05-16
    • <160516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남>삼성車 광주유치...(국민의당 '오락가락') 삼성차 전장사업의 광주 유치에 대해 국민의당 당선인들이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논란이 다시 일고 있습니다. 여>() "518 왜곡, 법 개정으로 대응" 5*18 왜곡에 대해 형법 개정으로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교육시스템 구축과 시민들의 적극 참여도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추락하는 교권)..."학생 생활지도 포기" 학생에 이어 학부모의 교권 침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이 정신적 충격을 받으면서 학생들의 생활
      2016-05-16
    • 삼성차 전장 사업 또다시 논란? 국민의당 본심?
      【 앵커멘트 】 남>삼성전자 자동차 전장 사업의 광주 유치에 대해 국민의당 당선자들의 입장이 오락가락하면서 정치권에서 논란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여>초당적 지원을 약속해 놓고 광주시가 실체도 없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난해 본심이 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자와 광주시의 정책간담회 자리. 장병완 의원은 삼성 자동차 전장부품 사업은 "실체가 없는 것으로 올해 말 삼성이 전장사업팀을 아예 없애려고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6-05-16
    • "그네, 시소가 없어요" 기적의 놀이터 첫선
      【 앵커멘트 】 남>그네나 시소 등 놀이기구가 없는 놀이터, 상상할 수 있을까요? 순천에 이런 놀이터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여>화학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놀이기구는 처음부터 설치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비닐옷을 입은 아이들이 언덕을 미끄럼틀 삼아 신나게 내려옵니다. 수도꼭지 대신 물푸개로 물장난을 치고, 모래와 고목은 상상력을 키워주는 장난감이 됩니다. 우레탄 대신 바닥에 나무 껍질을 깔아 뛰어놀더라도 다칠 염려가
      2016-05-16
    • 685회
      1
      2016-05-16
    • 생활뉴스
      1
      2016-05-16
    • 정의화 국회의장, 이상무 농어촌공사장
      궁금한 사람들의 속 시원한 이야기, 열린공간 톡 3회 제현영의 톡톡 : 정의화 국회의장 정재영의 파워인터뷰 : 이상무 농어촌공사장
      2016-05-16
    • kbc뉴스
      1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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