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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4 굿모닝 초대석> 강동완 조선대 총장
      강동완 조선대 총장
      2016-10-13
    • 광주*전남 총선 선거사범 155명 기소
      【 앵커멘트 】 4.13총선 선거사범에 대한 공소시효가 만료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 155명이 기소됐습니다. 본인이나 선거 관계자가 기소된 현역 의원은 4명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검찰은 지난 4.13총선 과정에서 불법선거를 한 혐의로 광주*전남에서 모두 257명을 입건해서 155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선거사범이 지난 19대 총선에 비해 26퍼센트 늘었지만 두 야당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광주*전남에서는 당초 우려와 달리 28.5퍼센트 감소했습니다
      2016-10-13
    • 10/14(금)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 뉴스
      1.(끝없는 ‘광산업’ 추락) ‘원천기술 부족’ 광주의 전략산업이었던 광산업이 해가 갈수록 추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이 줄면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中 국유기업, 금호타이어 '눈독') 초긴장) 글로벌 M&A시장의 ‘포식자’인 중국 국유기업이 다음 달 시작되는 금호타이어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구조조정 등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3.(차선분리대 '뻑하면 파손')‘이유 있었네‘) 불량 차선분리대를 설치해 수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업자들이
      2016-10-13
    • 광주 광산업 추락...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안 돼
      【 앵커멘트 】 광주의 전략산업이었던 광산업이 해가 갈수록 쇠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전체 지원 예산은 늘고 있지만, 정작 필요한 원천기술 개발 지원은 줄면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보도에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광산업은 최근 몇 년 새 급격히 추락하고 있습니다. CG 지난 2011년 360개가 넘었던 광산업 업체가 지난해 288개까지 줄었고, 매출액도 최근 몇 년 새 2조 2천억 원으로 떨어졌습니다. 지역 광산업 업체의 40%에
      2016-10-13
    • 아시아문화원 직제 변경, 일부 강등 '논란'
      - 아시아문화원 직제 변경, 일부 직원 강등 '논란' - 직급 조정 21명 중 6급→7급 15명, 하위직 집중 아시아문화원이 직원 채용 이후 일부 직원들의 직급을 강제 조정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위탁 운영기관인 아시문화원이 지난 3월 기존 6등급에서 7개 등급으로 직급 조정을 단행하면서 79명의 직원 중 21명의 등급을 낮춰 일부 직원이 지방노동위원회 구제 신청까지 하는 등 반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문화원 측은 지난해 두 차례에 걸친 직원 채용 당시 직제 개편을 사전 고지했다고 밝혔지만
      2016-10-13
    • 광주 마을분쟁센터 개소 1년 115건 화해
      개소 1년을 맞은 광주 마을분쟁센터가 이웃 간 생활 갈등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는 지난 1년 동안 138건의 생활분쟁을 접수해 85%에 이르는 115건을 해결해 이웃 간 관계회복은 물론 주민자치 활성화에도 한몫을 했습니다. 접수된 분쟁은 층간 소음이 60건으로 가장 많았고, 생활 누수 20건, 주차 13건, 애완견 소음 12건 등이었습니다.
      2016-10-13
    • 보문복지재단, 사회공헌 성금 1억 원 기탁
      보문복지재단이 치료비가 없어 병원진료를 못 받는 노인들을 위한 긴급 의료비 등으로 써달라며 사회공헌성금 1억 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보문복지재단은 어려운 이웃돕기 사업과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 등을 벌이는 공익법인입니다.
      2016-10-13
    • 전라권 지자체, 전라선 KTX 증편 공동 대응
      올해 12월 수서발 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전라선권 지자체들이 전라선 KTX 증편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여수와 순천, 광양, 곡성, 구례와 전북 전주, 남원 등 전라선권 7개 지자체는 여수에서 회의를 갖고 전라선 KTX 증편을 위해 다음 달 안으로 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공동건의문을 관련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현행 대로 수서발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경부선과 호남선에 각각 34회와 18회가 증편되고 전라선권은 배제돼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16-10-13
    • 아시아문화원 직제 변경, 일부 강등 '논란'
      아시아문화원이 직원 채용 이후 일부 직원들의 직급을 강제 조정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위탁 운영기관인 아시문화원이 지난 3월 기존 6등급에서 7개 등급으로 직급 조정을 단행하면서 79명의 직원 중 21명의 등급을 낮춰 일부 직원이 지방노동위원회 구제 신청까지 하는 등 반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문화원 측은 지난해 직원 채용 당시 직제 개편을 사전 고지했다고 밝혔지만 1차 채용 공고에는 직급 조정 안내가 없었고 기재부가 9명으로 줄이도록 권고한 3급 관리자 인원은 단 한 명만 줄이는 등 사실상 강
      2016-10-13
    • '인사 비리' 박철환 해남군수 징역 1년6개월 선고
      공무원 인사비리 연루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청 실*과장들과 근무성적평정위원들에게 자신이 정한 순서에 따라 근무평가를 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보석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근무성적 평정 조작이 비교적 오랫동안 계획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고려해 이같이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10-13
    • 10/13(목) 8뉴스 타이틀+주요 뉴스
      1.(한빛, 죽음의 '외주화') 하청 직원만 사망) 최근 5년간 발생한 한빛원전 안전사고 피해자는 두 하청업체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비정규직 직원의 방사선 피폭 량이 정규직보다 무려 8배나 높았습니다. 2.(섬 여교사 성폭행범 3명) 최고 18년 '중형') 신안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고인 3명에게 최고 18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법원은 피해정도가 심한데다 죄질이 나빠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3.(차선분리대 '뻑하면 파손') '이유 있었네') 불량 차선분리대를 설치해 수억 원의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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