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날짜선택
    • '음주운전·성범죄' 광주 교직원 100명
      음주운전과 성범죄 등으로 징계를 받은 광주 교직원이 1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의 징계 처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음주운전과 성범죄, 수업 결손 등으로 모두 97명이 징계를 받은 가운데 음주운전이 4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11-02
    • 곡성 대황강 출렁다리 개통
      하천을 가로지르는 국내 최장 길이의 곡성 대황강 출렁다리가 개통했습니다. 곡성군은 지난 2013년부터 49억 원을 들여 죽곡면 태평리에서 목사동면 구룡리를 연결하는 총 길이 185미터의 대형 출렁다리를 완공하고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황강에 설치된 출렁다리는 국내 하천에 설치된 출렁다리 중 가장 길며, 30∼40㎝의 흔들림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2016-11-02
    • 광주·전남 첫 서리 관측..지난해보다 한 달 빨라
      때 이른 가을 추위에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올해 첫 서리가 관측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각각 29일, 35일 빠른 것으로 광주지방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곡성 영하 2.4도, 나주 영하 1.9도 등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위는 내일 아침부터 차차 풀리겠고 모레쯤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6-11-02
    • '음주운전·성범죄' 광주 교직원 100명
      음주운전과 성범죄 등으로 징계를 받은 광주 교직원이 1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의 징계 처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음주운전과 성범죄, 수업 결손 등으로 모두 97명이 징계를 받은 가운데 음주운전이 4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016-11-02
    • 대구경북언론인 60명, 오늘 광주 방문
      대구경북 언론인 60명이 광주전남언론인회 초청으로 오늘 광주를 방문해 광주비엔날레 행사장과 국립 518 민주묘지를 둘러봤습니다. 광주전남 언론인회와 대구경북언론인클럽은 교류협력 협약에 따라 영호남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사업과 아시아언론박물관 설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2016-11-02
    • 광주·전남 올해 첫 서리 관측..지난해보다 한 달 빨라
      때 이른 가을 추위에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올해 첫 서리가 관측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각각 29일, 35일 빠른 것으로 광주지방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곡성 영하 2.4도, 나주 영하 1.9도 등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위는 내일 아침부터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차차 풀리겠고 모레쯤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11-02
    • 무등산 약수터 잇따라 폐쇄...너덜겅도 폐쇄 위기
      무등산 약수터가 잇따라 패쇄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2년 11곳에 달했던 무등산의 약수터가 지난 7월 5곳으로 줄어 현재 남아있는 약수터는 너덜겅, 옛 증심사관리소, 산장광장, 청풍쉼터, 충장자 약수터 등 5곳으로 줄었습니다. 광주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너덜겅 약수터도 지난 5월 이후 5차례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폐쇄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2016-11-02
    • 대구경북언론인 60명, 오늘 광주방문
      대구경북 언론인 60명이 광주전남언론인회 초청으로 오늘 광주를 방문해 광주비엔날레 행사장과 국립 518 민주묘지를 둘러봤습니다. 광주전남 언론인회와 대구경북언론인클럽은 교류협력 협약에 따라 영호남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사업과 아시아언론박물관 설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6-11-02
    • "대학 운영권 미끼" 16억대 사기범 중형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대학 운영권과 교수 채용을 미끼로 16억 원을 가로챈 27살 이 모 씨에 대해 사기와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순천의 모 사립대 법인 운영권을 주겠다며 건설업자에게 15억 원을 받고, 교수 채용을 미끼로 2명에게 1억 2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6-11-02
    • 8시 뉴스
      1
      2016-11-02
    • 무등산 약수터 잇따라 폐쇄...너덜겅도 폐쇄 위기
      무등산 약수터가 잇따라 패쇄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2년 11곳에 달했던 무등산의 약수터가 지난 7월 5곳으로 줄어 현재 남아있는 약수터는 너덜겅, 옛 증심사관리소, 산장광장, 청풍쉼터, 충장자 약수터 등 5곳으로 줄었습니다. 광주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너덜겅 약수터도 지난 5월 이후 5차례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폐쇄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2016-11-02
    • "대학 운영권 미끼" 16억대 사기범 중형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대학 운영권과 교수 채용을 미끼로 16억 원을 가로챈 27살 이 모 씨에 대해 사기와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순천의 모 사립대 법인 운영권을 주겠다며 건설업자에게 15억 원을 받고, 교수 채용을 미끼로 2명에게 1억 2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2016-11-02
    • 저녁뉴스
      1
      2016-11-02
    • kbc12뉴스
      1
      2016-11-02
    • [LTE]'춥다 추워' 계절 시계 11월 하순..모레 풀려
      【 앵커멘트 】계절 시계가 한 달이나 앞서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전남 일부 지역의 수은주가 영하권을 가리키고 있고, 광주도 평년 대비 4~5도 가량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출근길, 두툼한 겨울옷으로 단단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의진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네, 저는 지금 남광주시장에 나와있습니다. 옷장 깊숙히 넣어뒀던 두꺼운 겨울 외투를 꺼내 입었는데도, 몸이 으슬으슬 떨릴 정도로 춥습니다. 목도리와 마스크로 중무장한 시장 상인들도 난로 앞에
      2016-11-02
    • 생활뉴스
      1
      2016-11-02
    • 97회
      1
      2016-11-02
    • 모닝와이드 663회
      1
      2016-11-02
    • 최순실 국정농단 분노 '확산'
      【 앵커멘트 】 국정논란의 배후로 지목된 최순실 씨에 대한 분노가 확산되면서 광주,전남에서도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 씨의 국정농단 규탄과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서명운동도 전개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불처럼 번지면서 오늘 하루 각종 시국선언과 집회 등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상 규명 촉구 서명 운동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 인터뷰 :
      2016-11-01
    • [모닝]최순실 국정농단 분노 '확산'
      【 앵커멘트 】 국정논란의 배후로 지목된 최순실 씨에 대한 분노가 확산되면서 광주,전남에서도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 씨의 국정농단 규탄과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서명운동도 전개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불처럼 번지면서 어제 하루 각종 시국선언과 집회 등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상 규명 촉구 서명 운동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 인터뷰 :
      2016-11-0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