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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0
    • 동생 인질로 어머니에 돈 요구한 새터민 검거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20대 새터민이 동생을 인질로 잡고 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그제 낮 12시 반쯤 광주시 수완동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 동생의 손과 발을 묶은 사진을 자신의 어머니에게 보낸 뒤 3천만 원을 요구한 혐의로 새터민 25살 이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 2012년 탈북한 이 씨는 최근까지 정신질환 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해 5월에도 어머니와 동생을 감금*폭행한 혐의로 검거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2-20
    • 광양시, 비산먼지 사업장 특별점검
      광양시가 오늘(20)부터 다음달 말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상습 민원 발생 사업장과 과거 위반 공장 등 255곳으로 방진막 설치와 도로 살수 여부, 세륜 시설 구비 등을 점검합니다. 광양시는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업장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하고 수사기관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2017-02-20
    • <2/20 모닝730 기상센터> 양미희
      *오전까지 옅은 황사 가능성 *강풍주의보 전남 8개 시,군 (목포,해남,영광,영암,무안, 함평,신안,진도,거문도,초도) 밤새 이어진 비는 오전이면 모두 그치겠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들어오면서 오전까지 서해안지역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고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목포와 해남등 전남 8개 시군과 거문도 초도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진 상탠데요 강한 바람에 시설물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낮부터 찬바람,기온 뚝 떨어져
      2017-02-20
    • 광양 섬진강 두꺼비 또 '로드킬'
      두꺼비들이 차에 치여 죽는 '로드킬'이 광양에서 또 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광양만녹색연합은 지난 16일부터 이틀동안 광양시 비촌마을 앞 2차선 도로에서 190여 마리의 두꺼비들이 차에 치여 떼죽음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와 광양시는 4억 5천만 원을 들여 도로 아래에 두꺼비들의 생태통로를 만들기로 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다섯 개 중 한 개 밖에 조성되지 않아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7-02-20
    • 정치권도 대선 공약 박차 (리)
      【 앵커멘트 】 광주시와 전남도가 대선 공약을 제안하면서 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8개의 공약을 발표했고 국민의당도 조만간 지역 대선 공약을 내놓으면서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민의당은 오늘 당의 심장부인 광주에 총출동해 대선 공약 마련에 힘을 쏟습니다. 광주에서 최고위원회를 개최한 뒤 광주시와 정책협회를 열어 대선 공약에 포함할 현안을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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