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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 응시자 학벌 평가...개선 요구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일부 공공기관과 기업의 출신학교에 따른 차별 채용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공공기관과 공적자금 투입 기업이 직무와 무관하게 출신 학교로 채용 응시자를 평가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이같은 채용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가 고용 개혁과 국민적 인식, 사회적 변화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제도를 마련해 즉시 도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17-11-01
    • 한국화 공모전 '광주화루'..20~30일 신청 접수
      한국화 공모전인 광주화루가 오는 20일부터 작품 공모에 나섭니다. 광주은행은 침체된 한국화 진흥을 위해 '제2회 광주화루' 공모전 작품 신청을,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광주화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광주화루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만 원과 개인 전시 지원 기회가 주어지고, 우수상은 2천만 원, 장려상 3명은 각각 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2017-11-01
    • 한국화 공모전 '광주화루'..20~30일 신청 접수
      한국화 공모전인 광주화루가 오는 20일부터 작품 공모에 나섭니다. 광주은행은 침체된 한국화 진흥을 위해 '제2회 광주화루' 공모전 작품 신청을,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광주화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광주화루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만 원과 개인 전시 지원 기회가 주어지고, 우수상은 2천만 원, 장려상 3명은 각각 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2017-11-01
    • 전남도의회 'KTX 무안공항 경유 조속히 확정' 촉구
      전남도의회가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국제공항 경유 노선의 조속한 확정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성명을 내고 경제성과 예산 문제 등을 이유로 노선 확정을 미루는 것은 맞지 않다며, 국가 균형발전과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호남고속철이 반드시 무안공항을 경유해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7-11-01
    • 전남도의회 'KTX 무안공항 경유 조속히 확정' 촉구
      전남도의회가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국제공항 경유 노선의 조속한 확정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성명을 내고 경제성과 예산 문제 등을 이유로 노선 확정을 미루는 것은 맞지 않다며, 국가 균형발전과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호남고속철이 반드시 무안공항을 경유해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7-11-01
    • 전교조 탈퇴 광주 교사들, '교사노조' 결성 추진
      광주 전교조를 탈퇴한 교사들이 새로운 교사 노동조합 결성에 나섰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에서 정책실장과 사무처장 등을 지낸 박삼원 정광고 교사는 최근 전교조를 탈퇴하고, 뜻을 같이 하는 현직 교사 100여 명과 함께 이달 중에 '광주 교사 노조' 창립 총회를 열고 연내에 노조 설립 신고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지난해 12월 전교조의 민주성 상실을 비판하며 출범한 서울교사노조를 모델로, 정책을 적극 생산하고 교육 혁신을 주도하는 노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2017-11-01
    • 전교조 탈퇴 광주 교사들, '교사노조' 결성 추진
      광주 전교조를 탈퇴한 교사들이 새로운 교사 노동조합 결성에 나섰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에서 정책실장과 사무처장 등을 지낸 박삼원 정광고 교사는 최근 전교조를 탈퇴하고, 뜻을 같이 하는 현직 교사 100여 명과 함께 이달 중에 '광주 교사 노조' 창립 총회를 열고 연내에 노조 설립 신고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지난해 12월 전교조의 민주성 상실을 비판하며 출범한 서울교사노조를 모델로, 정책을 적극 생산하고 교육 혁신을 주도하는 노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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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1
    • 광산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보고회 개최
      광산구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보고회를 열렸습니다. 광산구청은 어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보고회인 '따뜻한 재활씨'를 열고 광산구 주민들이 준비한 악기 연주와 연극 등을 선보였습니다. 광산구청은 지난 2009년부터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재활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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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1
    • 제3회 빅스포, 오늘 DJ센터에서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신기술 박람회 빅스포가 3일 간의 일정으로 오늘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3번째 열리는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오늘부터 3일 동안 국내외 전력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3개 테마 전시관이 추가로 설치됐고, 국내외 백여 개 스마트시티 구축업체의 최신 신기술도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7-11-01
    • 광산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보고회 개최
      광산구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보고회를 열렸습니다. 광산구청은 어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보고회인 '따뜻한 재활씨'를 열고 광산구 주민들이 준비한 악기 연주와 연극 등을 선보였습니다. 광산구청은 지난 2009년부터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재활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2017-11-01
    • <11/2(목) 모닝730 카드> 커피 들고 버스 타지 마세요!
      【 앵커멘트 】 버스에 커피를 들고 탄 사람을 본 적 있을 텐데요. 혹시나 옆 사람이 나에게 커피를 쏟진 않을까 하는 불안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인데, 여러분은 버스 내 음료 반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기자 】 #1. 최근 쌀쌀해진 날씨로 뜨거운 커피를 들고 버스에 오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2. 이로 인해 버스 내에서 빚어지는 갈등 또한 늘고 있는데요. #3. 실제로 옆 사람이 음료를 쏟아 옷과 신발 등이 젖는가 하면, 뜨거
      2017-11-01
    • <11/1(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남> 11월 1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중앙일봅니다.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무산됐다는 기삽니다. 위안부 기록물은 인권 유린을 당한 피해자들이 용기 내서 발언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상 규명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일본 정부의 저지에 막혀 등재가 보류됐다는데요. 유네스코 분담금이 일본에겐 큰 무기였는데, 위안부 자료가 등재되면 일본이 유네스코를 탈퇴할 것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가 유네스코에 영향을 미쳤
      2017-11-01
    • <11/1(수)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11월의 첫 날인 오늘은 온화한 가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날씨가 정말 변덕스럽습니다. 요며칠 겨울이 온 것 처럼 추웠는데요. 오늘은 다시 완연한 가을 날씨가 예상됩니다. 어제 3.4도까지 떨어졌던 광주의 아침기온이 오늘은 7도로 큰 추위는 없겠고요. 오늘 출근길에는 집을 나서기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시면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 10도를 밑돌면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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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1
    • <11/1(수)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11월의 첫 날인 오늘은 온화한 가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날씨가 정말 변덕스럽습니다. 요며칠 겨울이 온 것 처럼 추웠는데요.  오늘은 다시 완연한 가을 날씨가 예상됩니다. 어제 3.4도까지 떨어졌던 광주의 아침기온이 오늘은 7도로 큰 추위는 없겠고요.  오늘 출근길에는 집을 나서기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시면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 10도를 밑돌면서 출발했습니다. 한낮에는 광주와 여수 19도 목포 18
      2017-11-01
    • <11/1(수) 모닝730 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남> 11월 1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중앙일봅니다.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무산됐다는 기삽니다.  위안부 기록물은 인권 유린을 당한 피해자들이 용기 내서 발언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상 규명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일본 정부의 저지에 막혀 등재가 보류됐다는데요.  유네스코 분담금이 일본에겐 큰 무기였는데, 위안부 자료가 등재되면 일본이 유네스코를 탈퇴할 것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가 유네스코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합니다.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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