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날짜선택
    • 비밀의 성(性)
      1
      2017-06-20
    • <06/20(화) 모닝730 굿모닝스포츠>
      【 앵커멘트 】 지난 주 기아는 4승 2패를 거뒀습니다. 롯데와의 3연전을 모두 휩쓸었지만 광주에서 만난 LG에 1승 2패를 거뒀습니다. 지난 한 주 기아의 경기를 정리해봤습니다. 【 앵커멘트 】 주중 3연전을 기분좋게 시작한 기아는 첫 출발과 달리 LG와의 주말 3연전에서 1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게다가 일요일 경기에서는 어이없는 역전패까지 당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기자 】 (VCR1 IN) 기아는 지난 주 화요일부터 시작된 롯데와의 세 경기를 모두
      2017-06-20
    • 노인 치어 숨지게 한 20대 뺑소니범 붙잡혀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20대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19일) 오전 6시쯤 광주시 도산동의 한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78살 유 모 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24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상대로 과속과 음주운전 여부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17-06-20
    • <6/20(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어제보다 낮최고기온이 4도정도 낮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은 어제보다 더위가 한결 덜하겠습니다. 기온이 조금 내려갈 것으로 예상돼서 우리지역으로 연일 이어지던 폭염특보는 해제된 상탠데요. 그래도 뜨거운 남서풍이 불어오고 낮 동안에는 강한 햇볕이 더해지면서 내일은 다시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대부분지역 19도 안팎으로 출발해서 한낮
      2017-06-20
    • <6/20(화)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보신것처럼 폭염특보는 해제됐지만 불볕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은 어제보다 더위가 한결 덜하겠습니다. 기온이 조금 내려갈 것으로 예상돼 우리지역으로 연일 이어지던 폭염특보는 해제된 상탠데요. 그래도 뜨거운 남서풍이 불어오고 낮 동안에는 강한 햇볕이 더해지면서 내일은 다시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 19도 안팎으로 출발해서 한
      2017-06-20
    • <6/20(화) 모닝730 이어서 + 조간브리핑 >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는 양은미 전남대 아동청소년과 교수와 함께 수족구병에 대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6월 20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탈원전 정책에 가속도가 붙었다는 기삽니다. 현재 고리 1호기를 제외하고 국내 가동 중인 원전 가운데 2030년까지 설계수명이 끝나는 원전은 모두 11기입니다. 이들 원전의 설계수명이 연장되지 않으면 2030년에는 13기만 남아 세계 1위인 한국의
      2017-06-20
    • 생활뉴스
      1
      2017-06-20
    • 192회
      1
      2017-06-20
    • 38회
      1
      2017-06-20
    • 모닝 730
      1
      2017-06-20
    • 광주 삼각동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내년 4월 첫 삽
      지중화와 이설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광주 삼각동 국제고 인근의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내년 4월 첫 삽을 뜹니다. 광주시와 국제고, 아파트 건설 시행사 등은 국제고 정문에서 삼각초등학교 입구까지 210미터 구간과 나머지 210미터 구간의 고압 송전선로를 2단계로 나눠 지중화를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8월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 4월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전체 사업비 40억 가운데 20억 원은 한전이, 13억 3천만 원은 광주시가, 나머지 6억 7천만 원은
      2017-06-19
    • '홍삼까지 싹쓸이' 상습 빈집 절도 40대 구속
      주택가 빈 집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40대가 구속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주택가를 돌며 20여 차례에 걸쳐 2천 7백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1살 조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자신이 살았던 주택가의 빈 집을 미리 파악한 뒤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은 물론 홍삼과 생필품까지 싹쓸이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6-19
    • <6/20(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예비타당성 조사 개선되나?.."지역특성 반영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SOC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현실화하라는 요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역 낙후도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 지역특성의 반영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자사고 폐지)...광주 '적극' * 전남 '미온') 새 정부의 자사고와 특목고 폐지 방침에 대해 광주와 전남 교육청의 입장이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광주와 달리, 전남은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서 혼란이 예상됩니다. 3. (기아, 이번 주
      2017-06-19
    • 광주시, 무장애 버스정류장 25곳 시범 설치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무장애 버스정류장이 시범 설치됩니다. 광주시는 1억 7천 5백만 원을 들여 저상버스가 운행되는 주요 버스정류장 25곳에 굴곡 보도와 가로 화단 등 장애물을 제거하고, 휠체어 대기 장소와 버스정차 위치를 표시하는 개선작업을 실시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2021년까지 5년 동안 모두 105곳을 연차별로 무장애 버스정류장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2017-06-19
    • '전남 100원 택시' 이용자 83% 만족
      새 정부의 교통복지 공약인 전남의 '100원 택시'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100원 택시 이용자 2,6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3%인 2,236명이 만족한다고 답했고 이용 목적으로는 병원이 45.9%로 가장 많았습니다. 100원 택시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전남지사 재임 시절인 2014년 말 도입된 정책으로 새 정부 공약으로 채택돼 전국 확대 방안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2017-06-19
    • 선저폐수 몰래 버린 외국 화물선 검거
      해상에 기름이 섞인 배 밑바닥 폐수를 몰래 버리고 달아난 외국 화물선이 붙잡혔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달 17일 오전 9시 20분쯤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 선저 폐수 780리터를 몰래 버리고 중국으로 달아났던 파나마 화물선을 검거했습니다. 해경은 화물선 기관실에서 채취한 시료와 해상에 버려진 오염 물질이 일치함에 따라, 기관장을 해양환경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2017-06-19
    • '장애학생 임금 부당 회수' 세광학교 감사 부실 의혹
      장애학생들의 임금을 부당하게 챙긴 세광학교에 대한 감사를 둘러싸고 부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세광학교가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학생 14명이 받은 임금의 절반인 2천여 만 원을 부적절하게 회수했는데도, 광주시교육청이 피해 학생과 학부모 진술 없이, 관계자들을 경징계 처분한 것은 부실감사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관계자들을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한 교육청은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06-19
    • 장성 야산서 화재..임야 0.2ha 소실
      폭염 속에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장성군 장성읍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임야 0.2ha를 태우고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낮에는 장성군 동화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나무와 잡목 등 0.2헥타르를 태우는 등 폭염과 함께 산불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2017-06-19
    • 자사고·특목고 폐지...광주 '○' 전남 '△'
      【 앵커멘트 】 새 정부의 자사고와 특목고 폐지 방침에 대해 광주와 전남 교육청이 미묘한 입장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광주와 달리, 전남은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자사고와 특목고를 폐지해야한다는 게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의 평소 소신입니다. 2012년 보문고에 이어 15년에는 숭덕고가 일반고로 전환됐고, 유일한 자사고인 송원고도 교육청의 '성적 제한 폐지' 조건을 받아들여 사실상 무늬만
      2017-06-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