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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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지법 난동' 조치 미흡..마포서장 경고·인사 조치
      경찰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경력 운용이 미흡했던 책임이 인정된다며 서울 마포경찰서의 서장 등 3명에게 직권 경고하고 인사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17일 경찰청이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에게 제출한 '서부지법 사태 경찰 감찰 보고서'에 따르면 경찰청은 관내 상황을 총괄하는 책임자인 마포서장과 마포서 경비·정보과장의 경력 운용이 미흡했다고 봤습니다. 구체적으로 이들이 법원 후문의 차벽 관리를 형식적으로 해 시위대가 지속 운집하는 등 수비 범위를 최소화하지 못했고,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 발부 공개가 임박한 취약
      2025-02-17
    • "인플레 잡겠다더니 오믈렛도 못 먹어"..달걀값 폭등, 트럼프 발목 잡나
      미국에서 계란 가격이 한 달 새 15% 급등하면서 출범 한 달을 앞둔 트럼프 행정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백악관은 계란값 상승의 원인인 조류 인플루엔자 대응에 나서는 한편, 전임 바이든 행정부에 비난의 화살을 돌렸습니다. 16일(현지시간)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국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브룩 롤린스 농무부 장관과 함께 다음 주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류 인플루엔자 대응 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셋 위원장은 자신과 롤린스 장관이 정부 내 최고 과학자들은 물론 미국 및
      2025-02-17
    • 韓 딥시크 서비스 중단에 中, "경제·기술 문제 안보·정치화하지 않길"
      한국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권고로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국내 신규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한국을 향해 경제·기술 문제를 안보화·정치화하지 말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17일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중국 정부는 일관되게 중국 기업에 현지 법규를 엄격히 준수하는 기초 위에서 해외 운영을 하라고 요구해 왔다는 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궈 대변인은 "우리는 또한 관련 국가(한국)가 경제·무역·과학&midd
      2025-02-17
    •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고성·멱살 '대치'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인 서울대학교에서 윤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렸습니다. 17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대 관악캠퍼스 학생회관 앞 아크로폴리스에서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학생들과 반대하는 학생들이 각각 집회를 열었습니다. 앞서 탄핵에 반대하는 측에서 이날 오전 11시 반 시국선언을 예고하자, 탄핵 찬성 측이 이보다 앞선 10시 반에 집회를 열면서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탄핵 찬성 측은 "윤석열을 파면하라", "민주주의 지켜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고, 반대 측은 "탄핵 무효", "부정선거 감시하라" 등으로
      2025-02-17
    • [핫픽뉴스] "자기 집 아니라고.." 임대주택 3번이나 바꾼 이유
      LH 국민임대에 당첨됐지만 방이 마음에 들지 않아 세 번이나 바꾼 세입자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16일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LH 국민임대 당첨된 방이 마음에 안 들어 세 번이나 바꾼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는 "2022년부터 46형 집 열람만 세 번째"라며 "6단지, 7단지 둘 다 다녀봤는데, 매번 끝판왕이 등장해서 머리가 아프다. 첫 번째 봤던 집이 그나마 제일 나았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결로로 인해 곰팡이가 피는 건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자기 집이 아니라고 엉망으로 쓰고 나
      2025-02-17
    • [핫픽뉴스] 5년 만에 12억 원..'119원의 기적' 쓴 소방관들
      인천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사고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처음 시작한 '119원의 기적' 캠페인 모금액이 12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피해자들의 짐을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119원의 기적' 캠페인은 인천소방본부 소방관들의 제안으로 시작됐습니다. 하루에 119원씩 모아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한 피해자들을 지원하자는 취지인데요. 한 명이 매일 119원을 한 달 동안 모아봤자 커피 한 잔 값 정도에 불과하지만, 누적 동참 인원이 4,500명을 넘어서면서 큰돈이 모였습니다. 캠페
      2025-02-17
    • 尹지지자들, 아침부터 문형배 대행 집 앞 몰려가 "사퇴하라"
      윤석열 대통령 지지가 30여 명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집 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유튜브를 통해 현장 상황을 생중계하기도 했습니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아침 7시 반쯤 문 대행의 자택이 있는 서울 종로구의 한 아파트 정문과 후문 앞에 모여 집회를 열었습니다. 태극기 등을 들고 "사퇴하라", "탄핵 무효"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문 대행의 고교 동창 인터넷 카페 음란물 공유 의혹에 대해서도 재차 제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파트 주민들과 인근 시민들이 소음
      2025-02-17
    • "전기방석·멀티탭에 3시간 외출은 기본"..카페 사장 '탄식'
      커피 한 잔을 주문하고 4인석 자리에서 차지한 뒤 자리를 장시간 비우는 손님이 있어 고민이라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카페를 운영한다는 자영업자 A씨는 지난 16일 온라인커뮤니티에 멀티탭까지 가져와 노트북, 전기방석까지 틀어 전기를 과하게 사용하는 손님 때문에 고민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A씨는 "일주일 전부터 한 분이 오픈과 동시에 와서 아메리카노 1잔 주문 후 4인석에 노트북, 멀티탭, 전기방석, 텀블러까지 세팅하고 마감 1시간 전에 퇴근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보다 더 중요한 건 차
      2025-02-17
    • "요즘 누가 무겁게 책 들고 다녀요?"..대학 교재도 전자책 열풍
      캠퍼스에서 두꺼운 전공서를 여러 권 들고 다니는 대학생들의 모습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전자책으로 제작된 대학 교재의 판매가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7일 교보문고 eBook 사업팀 분석에 따르면, 대학 교재 및 취업·수험서 관련 전자책 매출은 2022년 대비 12% 증가, 2023년 55% 증가, 2024년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학 교재의 전자책 주문 비중은 2022년 2.1%에서 2024년 5.6%로 상승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자책은 종
      2025-02-17
    • "상어와 사진 찍으려다.." 두 손 잘린 50대 여성 관광객
      카리브해의 영국령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에서 관광객이 상어의 공격으로 두 손을 잃는 사고가 났습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과 미국 마이애미 헤럴드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 반쯤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의 프로비던셜스 섬 톰슨 코브와 블루 힐스 인근 해역에서 캐나다 국적의 50대 여성이 상어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측은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관광객이 얕은 물 속에서 상어와 접촉해 사진을 찍으려고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어의 길이는 6피트(약 1.8m)가량으로 황
      2025-02-17
    • 권영세 "민주당 사기 탄핵..국민, 헌재 신뢰성에 의문 제기"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된 주요 증언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더불어민주당의 기획 탄핵, 사기 탄핵이라는 주장이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지금까지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과정에서 어느 것도 분명하게 사실로 드러난 게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내란죄를 범했다고 주장하는 핵심 증인이 곽종근과 홍장원"이라며 "그런데 이들의 민주당 유튜브에서의 증언, 수사기관에서의 증언, 헌재에서의 증언이 모두 제각각"이라고 지적했습
      2025-02-17
    • 尹, 전용 스크린골프장 이어 스크린야구장까지 설치..'사유화' 논란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경호처 내에 전용 스크린야구장과 스크린골프장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유화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17일 한국일보 등 취재에 따르면 용산 대통령실 내 경호처 체육시설인 충성관에 스크린야구장과 스크린골프장이 설치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시설은 용산 대통령실 이전 당시에는 없었으며, 추후에 설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명목상은 경호관 체력단련용이지만, 해당 시설 자체가 체력단력과는 거리가 있는 데다 경호관들이 이용하기에는 적절치 않아 사실상 윤 대통령이 경호처를 사유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2025-02-17
    • 정권연장 44.5%·교체 51.5%..오차범위 밖 우세 '눈길'
      '정권 교체' 의견이 '정권 연장'보다 오차 범위 밖에서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의견은 44.5%,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 의견은 51.5%로 집계됐습니다. 4.0%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정권 교체론은 2.3%포인트(p) 상승
      2025-02-17
    • 헌재 '검사 탄핵' 첫 정식 변론..중앙지검장 등 신문 여부 논의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의 탄핵심판이 17일 정식 변론을 시작합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후 2시, 이 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 최재훈 반부패2부장의 첫 변론기일을 진행합니다. 청구인인 국회 측과 피청구인인 이들 검사 측은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한 과정에서 탄핵 소추 사유가 있는지, 중대한 헌법·법률 위반에 해당하는지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일 전망입니다. 앞서 국회 측은 지난달 22일 3차 변론준비기일에 이 검
      2025-02-17
    • 소비심리 악화로 커피·술부터 줄였다..카페 매출 10% 급감
      금융기관에 빚을 진 소상공인 가게 10곳 중 1개꼴로 이미 문을 닫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평균 6,000만 원이 넘는 대출을 안고 비용을 최대한 줄여 고군분투하다가 결국 평균 568만 원의 원리금이 밀린 채 폐업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작년 4분기에 계엄 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카페·술집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17일 한국신용데이터의 '2024년 4분기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을 안고 있는 사업장은 모두 362만
      2025-02-17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 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향년 97세로 별세했습니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길 할머니 별세 소식을 전하면서 "길원옥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국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셨던 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또 한 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떠나보내게 되어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면서 "생전에 많은 풍파를 겪으셨던 만큼 평안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영면을 바랐습니다. 길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7명으로 줄었습니다. 정부에 등록된
      2025-02-16
    • '알뜰폰 등 법인 의혹' 전광훈 측 "법적 절차 준수"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알뜰폰 업체 '퍼스트모바일' 등 전 목사 일가가 운영하거나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법인들에 대한 의혹에 "세무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이 운영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6일 전 목사 측은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에서 비판하는 법인들은 모두 법적 절차를 철저히 준수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 목사 측은 "퍼스트모바일에서 500명(에게) 개통을 추천할 경우 10년 동안 월 100만 원의 영업 활성화 비용을 지급하고
      2025-02-16
    • '금 캐려다'..말리 폐광 붕괴로 48명 숨져
      아프리카 최빈국 중 하나인 말리에서 15일(현지시간) 폐광이 붕괴해 최소 48명이 사망했다고 AFP·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말리 서남부 케니에바 지역 빌랄코토 마을의 폐광이 무너지면서 이같은 참사로 이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 중 일부가 물에 빠졌으며 그중에는 아기를 데리고 있는 여성도 있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망자 대부분은 여성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상자 10여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장에서 추가 구조를 진행 중입니다. 무너진 금광은 과거 중국 업체가 운영했으나 현재
      2025-02-16
    • 민주, '하늘이법' 당론 추진.."맞춤형 심리 지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초등학교 1학년생 김하늘 양이 학교 안에서 교사에 의해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교원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학교 안전을 강화하는 '하늘이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당 백승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생과 학교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면서, 교사에게 낙인을 찍어 질병을 죄로 여기지 않도록 하는 '하늘이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백 의원은 "이 사건의 원인은 교육 당국이 사고 위험이 큰 교사를 즉각 분리하지 않고 사실상 방치한 것"이라며 "교사
      2025-02-16
    • 尹측 "대통령 단전 지시 없어..재탕·삼탕 의혹 중단을"
      12·3 비상계엄 당시 군이 국회 본관 일부 전력을 차단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단전 지시 여부를 엄정 수사하라고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하자 윤 대통령 측이 "사실 왜곡과 조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단전 논의는 국회 기능 마비를 위한 것이 아니라 707특수임무단에 부여된 (출입)통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나온 것"이라며 "민주당이 엉뚱한 사실을 갖고 대통령이 지시를 한 듯 허위사실로 선동에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리인단은 707 부대원들이 지하 1층으로 내려간 점을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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