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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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콩고 성당에서 총격·흉기 공격, 38명 사망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북동부 이투리주 코만다시의 한 가톨릭 성당에서 괴한들이 총기와 마체테를 사용한 공격을 벌여 최소 38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유엔이 지원하는 한 라디오 방송은 사망자가 43명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공격은 현지시간 27일 새벽 1시쯤 발생했으며, 괴한들은 미사에 참석 중이던 신도들을 대상으로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성당과 인근 건물들이 불에 타며 큰 피해를 입었으며, 괴한들은 IS 계열의 무장조직인 민주군사동맹(ADF) 소속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2025-07-27
    • 구윤철, 31일 美 재무장관과 최종 통상 협상…25% 상호관세 유예 마지막 날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31일(현지 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통상 협상을 벌입니다. 이번 협상은 '25% 상호관세' 유예 시한인 8월 1일을 하루 앞두고 이루어지는 최종 담판 성격의 '1+1' 협상입니다. 협상 장소와 정확한 시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미국 워싱턴 DC의 재무부 청사가 협상 장소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 부총리와 조현 외교부 장관이 각각 베선트 재무장관과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기로 예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8월 1일 전까지
      2025-07-27
    • 이재명 대통령, "불법 대부계약 무효화 정책 강조…"피해 막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대부계약으로 국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엑스(X, 구 트위터)에 '내주부터 연 60% 초고금리·협박을 통한 불법 대부계약 전부 무효'라는 제목의 연합뉴스 기사를 공유하며 "'살기 위해 빌린 돈'이 '삶을 옥죄는 족쇄'가 되는 일을 막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 22일 시행된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해당 개정안에 따르면, 연 이자율이 60%를 초과하는 불법 대
      2025-07-27
    • 이재명 정부, 법인세 25%·배당 분리과세 35%로 '부자감세' 원상복구
      이재명 정부가 법인세와 배당 분리과세를 포함한 세제개편안을 사실상 확정했습니다. 이 개편안은 윤석열 정부에서 시행된 감세 정책을 되돌리며, 세수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법인세 최고세율은 현행 24%에서 25%로 1%포인트 인상되며, 이는 2022년 세법 개정 이후 인하된 법인세율을 3년 만에 복구하는 조치입니다. 또한, 대주주 기준은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됩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도 강화됩니다. 기존 소득세법은 연 2천만원 이상의 금융소득에 대해 49.5%의 누진세율을
      2025-07-27
    • 이준석, 개혁신당 새 대표로 선출..찬성 98.22%
      이준석 국회의원이 개혁신당의 새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이 의원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제2차 전당대회에서 단독 후보로 나서 당원 찬반 투표 결과, 98.22%의 찬성률을 얻어 당대표로 당선됐습니다. 투표는 25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당원 투표 70%와 국민 여론조사 30%가 반영됐습니다. 이 의원은 2024년 1월 창당 당시 초대 당 대표로 선출되어 5월까지 대표직을 맡았습니다. 이후 허은아 전 의원이 당 대표직을 이어받았으나 당내 갈등 끝에 올해 1월 대표직을 상실했습니다.
      2025-07-27
    • 외교부, 태국·캄보디아 접경지 여행경보 추가 상향
      태국-캄보디아 교전이 확대되면서 외교부가 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25일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로 올렸던 캄보디아의 태국 접경 5개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27일 정오부터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에서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기존 웃더민체이주·프레아비히어주에 반테이민체이주, 파일린주, 바탐방주, 푸르사트주, 코콩주, 웃더민체이주·프레아비히어주까지 더해져 7곳입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보다 높으면서 3단계(출국 권고)보
      2025-07-27
    • 이재명 대통령, '국익 중심 실용 외교' 시험대..관세 협상 조율 총력
      미국과의 관세 협상 시한(8월 1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통령실의 움직임도 긴박해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휴일을 맞아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협상 진행 상황을 보고받으며 대응 전략을 구상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연일 범정부 회의를 열어, 미국 현지에서 전해지는 협상 상황을 업데이트하고, 기류를 분석하며 협상 상황을 세심하게 조율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특히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두 번째로 급거 방미한 후, 25일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통상 대책 회의를 열었고, 26일에는 김용범 정책
      2025-07-27
    • 더불어민주당, "김건희 황제 조사 꼼수..특검, 신속한 수사로 국정농단 밝혀야"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가 특검 조사 방식을 조정하며 시간을 끌고 있다며 특검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김건희 여사가 국민과 역사 앞에서 사죄하기는커녕, 법 기술을 활용해 특혜를 요구하는 모습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김 여사 오빠의 장모 집에서 명품 목걸이가 발견된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라며, "국민은 윤석열 정권과 정치검찰이 조직적으로 은폐한 범죄와 국정농단의 진실을 알고 싶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백 대변인은 "김건희의 증거인멸과 지연작
      2025-07-27
    • SPC, 8시간 초과 야근 폐지.."생산 구조 완전히 바꿀 것"
      SPC그룹은 27일 대표이사 협의체인 'SPC 커미티'를 열고, 생산직 야근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는 지난 25일 시화 공장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의 현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야간 근로와 노동 강도 문제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나온 결정입니다. SPC그룹은 제품 특성상 필수적인 품목을 제외하고는 야간 생산을 최소화하고 공장 가동 시간을 축소할 계획입니다. 또한, 주간 근무 시간도 점진적으로 줄여 장시간 근로로 인한 피로 누적, 집중력 저하, 사고 위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입니다. SP
      2025-07-27
    • "해외여행 귀국 시 망고와 육포, 반입 금지" 농축산물 검역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27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해외여행객의 휴대 농축산물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외래 병해충과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소량이라도 농축산물의 반입을 철저히 금지하는 방침입니다. 검역본부는 불법 반입 적발 건수가 높은 검역 우려 노선에 대해 엑스레이 전수 검색을 시행하고, 과일과 축산물을 탐지할 수 있도록 훈련된 검역탐지견을 집중 배치합니다. 또한, 공항과 항만 내 전광판과 배너를 통해 해외여행객들에게 반입 금지 농축산물과 주요 적발 품목
      2025-07-27
    • 이진숙 "상임위원 임명 안 된 상태에서 중요한 안건 심의 못 해"
      여름휴가 신청이 반려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불편한 심경을 표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27일 자신의 SNS에 "그렇게 중요한 기관인데, 현재 상임위원이 한 명만 임명되어 중요한 안건을 심의·의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18일 대통령실에 25일부터 31일까지 여름휴가를 신청했으나, 22일 반려됐습니다. 당시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재난 대응 심각 단계에서 방통위원장의 휴가 신청은 부적절하다"며 이를 반려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에 대해 "휴가 신청
      2025-07-27
    • 윤상현 의원, 김건희 특검에 출석..공천 개입 의혹 관련 조사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했습니다. 윤 의원은 27일 오전 9시 25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해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윤 의원은 취재진의 질문에 "진실을 성실히 말하겠다"며 조사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윤 의원이 2022년 6·1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으로서 부당한 공천 개입을 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윤 전
      2025-07-27
    • "北 공격 방어하려면 상비군 50만 유지해야"
      인구절벽에 따라 군 상비 병력 규모가 계속 줄고 있는 가운데 북한 공격을 방어하려면 상비 병력을 최소 50만명은 유지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7일 '국방정책연구' 여름호에 실린 논문 '한국군의 적정 상비병역 규모에 관한 연구'(김정혁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 박사 등)에서는 미군의 '최소계획비율' 교리를 바탕으로 이 같은 수치를 도출했습니다. 최소계획비율은 공격과 방어 전투에 필요한 병력의 상대적 비율을 제시하는 개념입니다. 공격 시 아군과 적군 비율이 3대 1 우위가 돼야 하고, 방어 시 1대 3은 돼야 작전 성공 가능성
      2025-07-27
    • 정청래 '굳히기' 박찬대 '뒤집기'...전대 막판 레이스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를 선출하는 8·2 전당대회가 27일로 6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청래·박찬대 후보(기호순)가 막판 전력 질주에 들어갔습니다. 충청·영남권 경선의 권리당원 투표에서 압승한 정 후보는 기세를 몰아 '굳히기'에, 박 후보는 '뒤집기'에 나선 상태입니다. 두 후보 모두 친명(친이재명)계로, 누가 당선돼도 친정 체제라는 평가 속에서 이들의 대결은 사실상 개혁에 대한 선명성과 추진력 문제 등으로 좁혀진 모습입니다. '당 대포'를 자임하며 '싸우는 리더십'을 트레이드 마크 삼은 정
      2025-07-27
    • 李대통령 "이자놀이 매달리지 말라"..금융권, 내일 긴급 협의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금융권의 '이자놀이'를 경고하면서 금융당국이 전 업권 협회장들을 소집해 투자 확대 등 관련 대책을 논의합니다. 새 정부가 부동산 등 비생산적 영역에 쏠린 시중 자금을 생산적 분야로 유도하겠다는 과제를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주무 부처인 금융당국이 어떤 '첫 메시지'를 낼지 주목됩니다. 27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오는 28일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금융투자협회 등 금융권 협회장들을 불러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예정에 없던 행사인데, 이
      2025-07-27
    • 트럼프 "태국-캄보디아 무역으로 압박, 즉시 휴전 나설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경에서 교전 중인 캄보디아와 태국에 관세를 지렛대 삼아 휴전을 압박했으며 양측이 휴전 협상에 나서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자기가 태국과 캄보디아의 휴전을 중재하기 위해 각국 정상과 통화했다면서 "양측은 즉시 만나 휴전, 그리고 궁극적으로 평화를 신속히 가능하게 하자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측 모두 즉각적인 휴전과 평화를 원한다"면서 "양측은 또 미국과 '무역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기를 원하는데 우리는
      2025-07-27
    • 반려동물 양육 1,500만 명...반려동물 보험 2배 가까이 상승
      1,500만 명에 달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의 수요를 선점하려는 보험사들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국내 보험사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보험시장에 맞춰 보험료 할인과 특화 담보 신설, 마케팅 강호 등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보험시장은 급성장 중입니다. 반려동물 보험을 판매 중인 9개 손보사의 보유 계약 건수는 2024년 5월 말 기준 19만 6,196건으로, 전년 동기(11만9,837건)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보험업계에서는 반려동물 보험 사기를 막고 소비
      2025-07-26
    • 태국-캄보디아 국경 무력충돌로 사망자 33명...수만 명 피난길 올라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로 인해 사망자가 33명으로 늘었습니다. 26일 AP와 CNN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당국은 이날 오전 태국과의 무력 충돌로 인한 사망자가 13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캄보디아 국방부는 이날 새벽 푸르사트 지역에서 중포탄 다섯 발이 발사되자 태국의 공격이 "도발적이고 계획적인 침략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캄보디아 국방부 대변인은 코콩주에서 태국 해군 함정 4척이 해상에 배치되고 4척이 추가 이동 중이라며, 이를 공격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태국에서도 군인 한 명이 추가로 사망하면서 사망자
      2025-07-26
    • 한미 산업장관 협상 종료…"추가 협의 필요, 타결은 아직”
      한미 산업장관 간 이틀간의 무역 협상이 종료됐지만, 관세 타결에는 이르지 못한 채 '내부 추가 협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정리됐습니다. 정부는 협상 시한인 8월 1일 전 타결을 목표로 막판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26일 통상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전날 밤 뉴욕 러트닉 장관 자택에서 이틀째 협상을 마무리했습니다. 앞서 24일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서 첫 회동을 가진 양측은 쟁점 조율을 위해 장소를 뉴욕으로 옮겨 연쇄 협상을 벌였습니다. 김 장관은 대통령실 통상대책회의
      2025-07-26
    • 홍준표 "尹 정권은 태어나선 안 될 정권...보수 진영 대오각성 해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제대로 수사하면 윤석열 정권은 태어나서는 안 될 정권이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6일 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특검 수사가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로 초점을 둔 것은 윤 정권 출범의 정당성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당시 국민 여론에서는 10.27%나 내가 압승했으나 당원 투표에서 참패해서 후보 자리를 윤 전 대통령에게 내줬다"면서 "윤 전 대통령 측 총괄본부장으로 지휘하던 권성동 의원이 당원 투표 압승에 큰소리친 배경이 신천지,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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