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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도사나이' 한동훈 결국 황교안의 길?.."당 지지율 상승도 시간 문제" 반박도 [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은 뒤 전국을 돌며 지지세를 넓혀가고 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향후 전망에 대해 여야가 엇갈린 의견을 내놨습니다. 야당 쪽 인사는 결국 황교안 전 대표의 길을 걸을 것이라 전망하는 반면 "시간 문제일 뿐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을 함께 이끌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는 17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나와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팬덤층이 이미 형성돼 있다"며 긍정적인 의견을 내놨습니다. 서 변호사는 "결국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도 같이 뜰 수 밖에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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